마르셀 프루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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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루스트(Marcel Proust, 1871년 7월 10일 ~ 1922년 11월 18일)는 프랑스 소설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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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생애
파리 교외의 오투유에서 출생하였다. 부친 아드리앵 프루스트는 전염병 예방의학의 권위자이며 모친 잔은 유대계의 부유한 집안 딸이었다. 프루스트는 모친의 지나친 사랑 속에서 자랐다. 9세에 천식 발작을 시작으로 평생 동안 고통을 받게 된다. 1811년 콩도르세 고등중학교에 입학하고 일찍부터 문학작품을 가까이하여 학교에서 작문과 논문으로 상을 받기도 하며 재능을 발휘했다. 졸업(18세)후 군대에 지원 입대하여 1년간의 복무를 마치고 파리 대학 법학부에 들어가 1893년 법학사가 되었으며 이때부터 문학 살롱과 사교계에 자주 드나드는 한편 직업은 갖지 않고 문학에 열중했다.
최초의 저작 《환희와 나날(Les plaisirs et les jours , 1896)》은 고등중학시절부터 동인지나 그 밖에 발표했던 소품과 단편을 모은 것이 다. 1895년부터 1899년에 걸쳐서 3인칭 형식의 자서전적인 장편소설 《장 상퇴유(Jean Santeuil, 1952)》를 시도하였으나 미완으로 그쳤다. 존 러스킨의 <아미앵의 성서>와 <참깨와 백합>을 번역하였다(1904, 1906). 후에 《모작과 잡록(Pastiches et mélanges, 1919)》과 《시평집(1927)》에 수록한 평론을 신문이나 잡지에 발표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문학활동은 모두 '유일하고 참다운 글'을 쓰기 위한 준비라 할 수 있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À la recherche du temps perdu)》는 모친을 여윈 정신적 타격을 넘어서 1908년부터 착수한 긴 평론 <생트뵈브에 반대한다>(1954)를 모체로 하여 나온 것이다. 이후 프루스트는 유명한 콜크 벽의 거실에서 죽을 무렵까지 이 대작에 몰두하였다. 제2편으로 공쿠르상을 받아 일약 유명해졌을 뿐만 아니라, 이 걸작으로 20세기 최대 작가의 한 사람이 되어 널리, 그리고 깊이 영향을 끼쳤다.
[편집] 읽어보기
[편집] 문학작품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프랑스어: À la recherche du temps perdu) 1913년 - 1927년 파리
- 〈스완네 집 쪽으로〉(Du Côté de chez Swann) 1913년
- 〈꽃피는 아가씨들 그늘에서〉(A l'Ombre des jeunes filles en fleurs) 1918년
- 〈게르망트 가(家)의 사람들〉(Du Côté de Guermantes) 1권 1920년, 2권 1921년
- 〈소돔과 고모라〉(Sodome et Gomorrhe) 1권 1921년 2권 1922년 3권1923년
- 〈갇힌 여자〉(La Prisonnière) 1923년
- 〈사라진 알베르틴〉(Albertine disparue) 1925년
- 〈되찾은 시간〉(Le Temps retrouvé) 1927년
[편집] 한글로 번역된 책들
-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국일미디어 ISBN 89-7425-1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