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셀 르페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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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프랑수아 마리에 조제프 르페브르(프랑스어: Marcel François Marie Joseph Lefebvre, 1905년 11월 29일 - 1991년 3월 25일)는 프랑스 가톨릭교회의 대주교였었다. 아프리카 서부의 교황대리와 성령회 총장을 지낸 경력이 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 일어난 교회의 쇄신에 반대하였다.
1970년, 마르셀 르페브르는 자신과 같이 교회의 쇄신에 반대하며 전통주의적 성향을 고수하는 일부 성직자들을 규합하여 성 비오 10세회(SSPX)를 조직하였다. 그리고 1988년에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승인 없이 독단적으로 성 비오 10세회에 소속된 네 명의 사제를 주교로 성성하였다. 이에 교황청은 즉각 교회법에 따라 르페브르 대주교와 그에게 서임받은 주교들과 이와 관련된 성 비오 10세회 인원 전원을 자동 파문에 처하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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