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엘 셀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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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엘 셀라야

마누엘 셀라야(스페인어: Manuel Zelaya, 1952년 9월 20일 ~ )는 온두라스의 대통령이다.

온두라스의 카타카마스(Catacamas)에서 태어났다. 국립온두라스대학교에 입학했으나 졸업은 하지 못하고 사업 일선에 뛰어들었는데 특히 목재업과 소 목축업에 주력해 많은 재산을 모았다.

1970년 PLH에 입당했으며 1985∼1988년 3회 연속 국회의원을 지냈다. PLH에서 많은 직책을 역임했고, PLH 집권 정부에서 투자부장관을 지냈다.

2005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해 50%를 득표, 당선됐다. 대통령 선거에서는 경제적 궁핍과 이를 원인으로 한 조직폭력단들의 빈번한 범죄가 최대 쟁점 문제가 됐는데, 경찰의 수를 9000명에서 1만 8000명으로 두 배 늘려 불안한 치안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에 선거 전략의 중점을 두어 승기를 잡았다. 2009년 6월 28일 군부 쿠데타로 인해 온두라스에서 추방됐지만, 2009년 9월 21일 다시 온두라스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