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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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종(Huệ Tông, 李惠宗)
본명 이참(Lý Sảm, 李旵)
재위 1211년 ~ 1224년
출생일 1194년
사망일 1225년
부친 고종
전임자 고종
후임자 소황제
왕조 리 왕조
묘호 혜종(Huệ Tông, 惠宗)
시호 (미상)

리 혜종(베트남어: Lý Huệ Tông李惠宗, 1194년 ~ 1225년)은 베트남 대월국 리 왕조의 제8대 황제(재위 : 1211년 ~ 1224년)이다. 제7대 황제 고종의 아들이다. 휘는 이참(Lý Sảm, 李旵)이다.

생애[편집]

1210년 아버지 고종의 사망으로 황제로 즉위 했지만, 아버지와 같이 어리석은 인물로 국정을 돌보지 않았기 때문에, 외척인 쩐투도(陳守度, 진수도)에게 정사를 위임을 맡겼다.

1224년 황위의 찬탈을 도모한 쩐투도에 의해서 폐위되었고, 자신의 차녀로 불과 7살의 나이였던 소황제 불금(昭皇帝 佛金)이 옹립되었다. 그리고 다음 해인 1225년 폐위된 혜종은 찬탈의 준비를 마친 쩐투도에 의해서 자살을 강요받아 죽음을 당하였다.

관련 항목[편집]

전 임
고종
제8대 대월국 리 왕조의 황제
1211년 ~ 1224년
후 임
소황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