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눅스원
리눅스원은 대한민국의 벤처 기업이었으며, 리눅스 OS 개발과 호스팅이 주 사업 대상이었다. 리눅스 운영체제로 알짜 리눅스와 마루를 개발하였었다.
알짜 리눅스[편집]
| 개발자 | 리눅스원 |
|---|---|
| OS 계열 | GNU/리눅스 |
| 상태 | 개발 및 지원 중단 |
| 소스 형태 | 자유 소프트웨어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
| 최초 버전 출시일 | 1996년 |
| 최신 버전 | 6.1 / 2000년 |
| 패키지 관리자 | RPM |
| 플랫폼 | x86-32 |
| 커널 | 모노리식 커널 |
| 기본 UI | GNOME, KDE |
| 라이선스 | GPL |
알짜 리눅스(Alzza Linux)는 리눅스원에서 개발한 리눅스 배포본이다. 1996년에는 슬렉웨어를 기반으로 발표되었으며, 1997년부터는 레드햇을 기반으로 개발되었다[1]. 그러나, 개인 개발자에서 리눅스원으로 개발자가 변경된 이후, 2000년에 수익성 문제로 개발 및 지원이 중단되었다.
마루[편집]
마루(Maru)는 리눅스원에서 배포한 리눅스 배포판이다. 2006년에 최신 버전인 마루3(i386, x86_64)이 출시되었다.
각주[편집]
- ↑ “리눅스의 역사와 리눅스 배포판의 종류”. PC사랑. 2009년 3월 19일. 2016년 3월 5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3년 6월 19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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