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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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4세(920년 9월 10일954년 9월 10일)는 936년부터 954년까지 프랑스 왕이었다. 카롤링거 왕조의 일원으로 샤를 단순왕의 아들이다. 두트르메르 (d'Outremer) 또는 트란스마리누스(Transmarinus)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그 뜻은 모두 "바다 건너서 온"이란 뜻이다.

[편집] 생애

루이가 두 살때 아버지 샤를이 귀족들에 의해 폐위되었고 로베르 1세가 왕이 되었다. 이듬해에는 로베르가 죽고 부르고뉴 공작 라울이 로베르의 뒤를 이었는데 . 이 때 안전을 위해 루이의 어머니가 어린 루이를 영국으로 보냈는데 이 때문에 그의 별명이 바다건너서 온 루이가 되었다.

아버지 샤를은 929년 죽었는데 라울은 936년까지 통치하였는데 루이가 그해 6월 19일 영국에서 돌아와 랑에서 랭스 대주교 아르탕에게 왕관을 받고 이 되었다. 그러나 즉위 초기 루이의 주권이 미치는 곳은 랑과 일부 북 프랑스 지방 뿐이었으며 루이는 평생을 자신의 최대의 적인 파리의 백작 위그와의 투쟁으로 보냈다.

루이는 신성로마제국오토 1세로타링기아 지방의 영유권 문제로 분쟁이 있었는데 오토는 루이의 적인 위그백작에게 군대를 제공하여 941년 루이의 군대가 패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942년에는 평화조약을 맺었다.

루이는 오토 1세의 동생 게르베르가와 결혼하였는데 두 사람은 8명의 자녀를 낳았다.

  • 로테르 (941년-986년) : 아버지의 뒤를 이어 서프랑크 왕국의 왕위 계승
  • 마틸데 (Mathilde)
  • 힐데가르데 (Hildegarde)
  • 샤를로망 (Carloman)
  • 루이 (Louis)
  • 샤를(Charles) (953년-993년) : 하 로렌의 공작
  • 알베라데 (Alberade)
  • 앙리 (Henri)

루이는 954년 9월 10일 랭스에서 승마중 낙마하여 죽었고 제위는 아들 로테르에게 돌아갔다.


전 임
라울
서프랑크의 왕
936년 - 954년
후 임
 로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