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앙헬 곤살레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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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nzalez Macchi 2003.jpg

루이스 앙헬 곤살레스 마치(스페인어: Luis Ángel González Macchi, 1947년 12월 13일 ~)는 파라과이의 전 대통령이었다. 전 농구 국가대표 출신이다.[1]

1999년 아르가냐 부통령의 암살을 비롯한 파라과이 내의 잦은 테러로 인해 라울 꾸바스(Raúl Cubas) 전 대통령의 탄핵이 진행되었고, 이에 꾸바스는 앞서 사임했다. 그러자 마끼는 꾸바스 전 대통령의 남은 임기를 승계하고자 했다. 임기 초반에는 파라과이 내의 협력을 추진하였고 단결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부패 추방을 공약으로 내걸었다([1]). 그러나 대규모 부정축제와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비난을 받았다. 임기 말에는 니까노르 두아르떼(Nicanor Duarte)를 지지하였고, 2003년 임기 만료에 따라 퇴임했다. 재임 중 'S-Angel'이란 이름으로 스위스 계좌에서 백만 달러를 빼돌리는 등 온갖 부패를 저질렀고, 이로 인해 그는 징역 8년형을 선고받았다.

오늘날 그의 정권은 파라과이 역사상 최악의 정권 중 하나로 손꼽힌다.


바깥 고리[편집]

  1. "농구 국가대표 출신 ··· 前대통령 탄핵 주도 곤살레스 누구인가", 《동아일보》, 1999년 3월 30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