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간스크 남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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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간스크 남동군(러시아어: Армия Юго-Востока) 또는 간단하게 남동군우크라이나 루한스크(루간스크)의 정부 청사를 점령한 친러시아 무장 단체의 이름이다.[1][2] 가디언 지에 따르면, 이 조직은 이전 베르쿠트 기동대에 속했던 군인이라고 말한다.[1] 2014년 9월 16일, 돈바스 인민군과 연합하여 연합 노보로시야군이 되었다.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