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상 상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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롭상 상가이(བློ་བཟང་སེང་གེ, 1968년 ~ )는 티베트 망명 정부의 차기 총리로 법학자이자 정치 활동가이다.

상가이의 아버지는 티베트 불교 승려이며, 1959년 인도로 넘어왔다. 그의 어머니 역시 같은 해에 넘어온 난민 출신이다.[1] 인도 다르질링에서 태어난 상가이는 티베트 난민 고등학교와 델리 대학교를 나왔다. 풀브라이트 장학생으로 뽑혀 하버드 법학대학원에 다녔으며,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하버드 법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최초의 티베트인이다.

2011년 4월 27일 상가이는 티베트 망명 정부의 차기 총리로 선출되었다. 이 선거에서 그는 4만 9천 표 중에 55%를 득표하며 경쟁자인 텐진 테통(37.4%)과 타시 왕디(6.4%)를 꺾었다. 2011년 8월 14일 전임인 롭상 텐진에 이어 총리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바깥 고리[편집]

주석[편집]

  1. 권경복, 박승혁 기자. "달라이 라마 후계자는 하버드大 박사", 《조선일보》, 2011년 4월 28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