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 (탐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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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타의 3D 모델

로제타(Rosetta)는 유럽 우주국 (ESA)의 혜성 탐사선이다. 2004년 3월 2일 프랑스령 기아나에서 아리안 5G + 로켓을 이용해 발사되었다.

약 11년간 65억km를 비행하여 2014년 8월 6일에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 혜성에 도착했고, 같은 해 11월 12일 세계 표준시 기준 오전 8시 35분에 탐사로봇 필레(Philae)를 혜성으로 투하했다.[1] 그리고 22.5km를 낙하하여 7시간만에 혜성의 표면인 '아질키아'에 안착했다.[1] 하지만 음지에 착륙한 탓에 현재 배터리가 방전되어, 교신이 끊긴 상태다. 하지만 교신이 끊기기 전 '펠레'가 1차 미션을 성공적으로 달성했음이 확인되었으며, ESA는 수개월 후 배터리가 충전되어 펠레와의 교신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2]

주석[편집]

  1. 박성진 특파원. "유럽 탐사선 로제타 사상 최초 혜성 착륙 성공", 《연합뉴스》, 2014년 11월 13일 작성. 2014년 11월 13일 확인.
  2.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11/16/0200000000AKR20141116015500009.HTML?input=1179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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