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어노크 식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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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어노크 식민지

로어노크 식민지(Roanoke Colony)는 현재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데어 카운티 지역에 월터 롤리 경의 주도로 최초로 건설된 유럽 식민지로, 존 화이트에 의해 노스캐롤라이나 주 로어노크 섬에 개척되었으나, 실패로 끝난다. 1585년에서 1587년 여러 무리들이 식민지를 개척하려 시도를 했지만, 거주지를 버리거나 죽기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 남은 섬의 주민들은 영국-스페인 전쟁(1585년) 동안 보급을 받지 못했으며, 존 화이트가 식량과 물품을 조달 받기 위해 영국으로 건너간 3년간에 흔적없이 사라져 잃어버린 로어노크 식민지라고 부른다.

목차

롤리의 개발권 획득[편집]

월터 롤리는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1세에게서 북아메리카 버지니아 땅에 식민지를 건설할 수 있는 칙허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칙허는 롤리가 10년 이내에 북아메리카에 개척지를 건설할 것을 요구했고, 그것을 성공시키지 못하면 권리는 사라진다고 규정되어 있었다. 롤리와 여왕은 이 사업으로 신세계에서 부를 이끌어 내고, 스페인 보물을 실은 함대에 해적선을 보내 습격할 수 있는 기지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다. 롤리 자신이 직접 북미를 방문하지는 않았지만, 1595년1617년, 남미 오리노코 강 유역의 습지에서 전설의 엘도라도를 찾아 탐사 원정대를 이끈 바 있다.

1584년, 롤리는 북아메리카의 동해안에서 적절한 개척지를 탐사하기 위해서 원정대를 파견했다. 이 원정대는 필립 아마다스와 아서 버로우가 지휘했으며, 현재의 노스캐롤라이나 주 아우터 뱅크스를 선택했다. 거기에서는 남쪽으로 개척지를 가지고 있는 스페인을 습격할 수도 있었고, 토착 민족인 캐롤라이나 알곤킨 어족크로아탄 부족과 접촉할 수도 있는 이상적인 위치에 있었다.

최초의 개척자[편집]

두번째 개척자[편집]

로어노크의 실종[편집]

2010 개봉 영화 '베니싱'의 소재가 된 실화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