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사리오의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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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주를 받은 성 도미니코
토엘에 있는 묵주의 성모 성상
산도미에시에 있는 묵주의 성모 안식처
성모 마리아와 아기 예수. 라파엘 작.

로사리오의 성모(성 묵주의 동정 마리아 또는 가장 성스러운 묵주의 동정 마리아)는 묵주(rosary)로 알려져 있는 기도 도구와 관계된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칭호로, 그 기원은 프루예 교회에서 성 도미니크가 체험한 성모 발현에서 유래 되었다.

1571년에 교황 비오 5세레판토의 승리를 기념하기 위해서 연중 축일로 "승리의 성모"의 날을 제정하였다. 그 승리를 복되신 동정 마리아 덕분으로 돌리며, 서유럽을 침략하는 무슬림 군대를 저지해야 하는 신성 동맹의 사명 완수를 위해 그 날에 로마에 있는 성 베드로 광장에서 묵주 행렬이 이어졌다. 1573년, 교황 그레고리오 13세가 축일의 이름을 "성 묵주의 축일"로 변경하였다. 그 축일은 1716년에 가톨릭 성인 달력에 첨가되었고 10월 첫째주 안식일에 부여되어, 교황 클레멘스 12세에 의해 모든 라틴식 전례로 확장되었다. 교황 비오 10세는 주일 전례 의식을 복원 하려는 그의 노력의 일환으로 1913년에 그 축일을 10월 7일로 변경했다. 1969년, 교황 바오로 6세는 축일의 명칭을 "로사리오의 성모 마리아"로 개정했다.[1]

레판토 전투에 앞서 치뤘던, 무레트 전투의 승리에 감사하며 레스터 제3 백작 시몽 드 몽포르는 승리의 성모에게 봉헌하는 첫 번째 성소를 건축했다.

묵주의 성모는 전 세계의 여러 곳들의 수호성인이며 마리아 델 로사리오는 일반적으로 여성이 쓰는 스페인어 이름이다. (구어체로 로사리오 또는 차로로 단축 된다.) 로사리오는 남자 이름으로도 사용되는데, 특히 이탈리아에서 그렇다.

주석[편집]

  1. Calendarium Romanum (Libreria Editrice Vaticana, 1969), p.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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