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1998년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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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장르 드라마
방송 시간 토,일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 기간 1998년 8월 8일 ~ 1998년 10월 25일
방송 횟수 24
방송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방송 채널 서울방송
연출 구본근
극본 이선희
출연자 이영애, 이경영, 황수정, 김호진
음성 한국어

로맨스》는 1998년 서울방송이 주말극장이라는 이름으로 방영한 주말 드라마이다. 주말 드라마지만 전체 24회로 구성되어 미니시리즈처럼 속도감 있게 전개하는, 당시로서는 드문 시도를 했다.

줄거리[편집]

노처녀 지숙은 첫사랑의 상처를 간직한 채 오빠가 운영하는 출판사에 일하고 있다. 속마음은 순수하지만 애교도 없고 까다로운 성격이다. 역시 노총각인 춘봉은 중학교 과학교사로 근무하면서 밤에는 얼굴 없는 작가로 활동해 번 돈을 모두 장학사업에 투자하는 독지가이다. 진실한 사람됨과는 달리 덜렁거리는 성격에 겉모습은 촌스러워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못했다. 어느날 지숙은 어머니의 성화에 못이겨 억지로 선을 보러 나가는데 맞선 상대인 춘봉은 문제 학생들을 선도하다가 첫만남부터 약속 시간에 늦어 좋은 인상을 주지 못한다. 지숙과 춘봉은 결혼하기로 하지만 자꾸만 일이 꼬여간다.

제작진[편집]

출연진[편집]

중심 인물[편집]

주변 인물[편집]

뒷이야기[편집]

  • 1998년 서울방송의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남녀 주인공인 이영애와 이경영은 각각 여자최우수연기상과 남자우수연기상을, 본명인 임유진으로 출연했던 류진은 남자신인상을 수상했다.[1]
  • 말없이 불우 청소년들을 후원하는 춘봉의 역할이 동화 《키다리 아저씨》의 주인공과 유사하여 '현대판 키다리 아저씨'로도 홍보되었다. 황수정이 연기한 승희는 아버지의 파산으로 어려웠던 시절에 춘봉의 도움을 받았고, 지금은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춘봉에게 끌리는 캐릭터이다.

참고자료[편집]

  • 씨네21 - 로맨스
  • 로맨스 (24부작). SBS프로덕션. 2007년 12월 1일에 확인.
  • 이승헌. "SBS 로맨스 이영애, 31세 노처녀역 이미지 변신 성공", 《동아일보》, 1998년 9월 6일 작성.
  • 이무경. "로맨스 꿈꾸는 '미녀 삼총사'", 《경향신문》, 1998년 8월 5일 작성.
  • 정승훈. "새 주말드라마 로맨스", 《문화일보》, 1998년 7월 28일 작성.

주석[편집]

  1. 박창진. "김희선, SBS 연기대상 수상", 《일간스포츠》, 1998년 12월 30일 작성.
SBS 주말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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