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린 마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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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린 마젤

로린 마젤(Lorin Varencove Maazel, 1930년 3월 6일 ~ )은 프랑스 출신의 미국 지휘자, 바이올린 연주자 및 작곡가이다.

프랑스 파리 근교의 뇌이이 쉬르 센(Neuilly-sur-Seine)의 유대계 미국인 가정에서 태어났고, 미국에서 성장하였다. 조부가 메트로폴리탄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자인 음악적인 가정에서 자랐으며, 7세 때에 첫 지휘 수업을 받고 8세에 데뷔한 신동이었다. 11세 때에는 라디오 방송에 특별출연하여 NBC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기도 했다. 12세 때에는 일류 오케스트라의 지휘를 위해 미국을 여행하였다. 15세 때에는 바이올린으로 데뷔하였다.

1946년 ~ 1950년에는 피츠버그 대학에서 수학, 철학, 언어학 등을 수학하였고, 재학 중에 피츠버그 교향악단의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현악4중주단을 결성하기도 하였다.

2008년 2월 26일 최초로 평양을 방문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공연에서 지휘를 맡았다. 이 공연에서는 양국 국가와 드보르작의 《교향곡 9번 "신세계에서"》, 조지 거쉰의 《파리의 미국인》, 최성환(작곡)의 《아리랑[1]연주되었다.

작품[편집]

《1984》: 조지 오웰의 소설에 입각한 오페라

주석[편집]

  1. 북한에서는 외국의 교향악단이나 오케스트라 악단이 북한에서 공연하는 경우랑 외국 지휘자가 북한을 방문해 조선국립교향악단 및 북한 관현악단을 지휘.공연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레퍼토리에 이 최성환 편곡의 아리랑을 포함시켜서 지휘.공연해 줘야만 한다고 한다. 근데 대부분의 악단이나 지휘자가 오히려 이 곡에 대해 감탄한다고 한다. 조선국립교향악단과 함께 공연한 일본의 지휘자인 이노우에 미치요시는 짧은 곡인데 선율을 다양한 변주로 전개함으로써 이토록 광대한 규모의 곡으로 만든 편곡자의 편곡 실력과 기술에 감탄했다고 한다.

참고 문헌[편집]

  • 군지 야스노리, 「마젤&토스카니니 향(響)의 야심찬 활동」, 《로린 마젤 -토스카니니 교향악단 일본 공연 프로그램》, 재팬 아츠, 2007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