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렌조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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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조 오일(Lorenzo's oil)은 올레산에루크산을 4:1로 섞은 혼합물이다. 부신백질이영양증(ALD) 예방 약품으로 이용된다.

로렌조 오일은 부신백질이영양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매우 긴 사슬 지방산(VLCFA)의 수준을 저하시킨다.

이 물질은 오도니 부부에 의해 합성되었는데, 부부의 아들인 로렌조가 1984년 5살의 나이로 이 병에 걸리게 되면서 시행착오 끝에 얻게 되었다. 이 방법은 미국 특허(Patent No. 5,331,009)를 얻었고 여기에서 얻은 로열티는 마일린 사업에 투자된다. 오도니 부부와 그의 아들 이야기는 1992년 닉 놀테수잔 서랜던이 주연한 동명의 영화를 통해 널리 알려졌다.

가격[편집]

로렌조 오일을 사용하는데 월 440달러의 비용이 든다. 이 약물은 경험적인 치료에 의한 방법으로 FDA에 의해 승인받지 못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험사가 보험적용을 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서도 수입되고 있지만 500ml 한병에 20만원이나 된다. 한달에 5병이 들어가 월 100만원이 들어간다. 대한민국에서 정부가 로렌조 오일의 효과를 믿을 수 없다며 의약품으로 분류하지 않고 특수식이제품으로 분류하고 있어 국민건강보험의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1]

효능[편집]

로렌조 오일은 ALD의 증상의 시작은 감소시키고 때로는 소멸하게 하는 효능으로 유명하지만, ALD의 진행에 관하여는 임상적으로 아직 확실히 검증된 바는 없다.

주석[편집]

  1. '3년내 사망'···유일한 치료제는 보험적용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