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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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64 아파치히드라 로켓 포드. 로거는 기존 히드라 로켓 포드를 그대로 사용한다

로거(LOGIR, Low-Cost Guided Imaging Rocket)는 한국과 미국이 공동개발중인 적외선 액티브 유도 70mm 히드라 70 로켓이다. 메두사라고도 부른다. 개발비는 600억원이 들었으며, 2010년 6월 시험발사에 성공했다. 2016년 양산될 계획이다.

유사한 성능의, 미국과 영국이 공동개발중인 APKWS헬파이어 주니어로 불린다. 로거는 다른 제품들이 모두 레이저 유도를 사용하는데 비해, 더 저렴한 적외선 영상인식 유도 방식을 사용한다.

KA-1에 장착해 북한이 대량으로 보유한 고속정과 공기부양상륙정을 공격한다. 원래 이 임무는 2009년 3월 주한미군의 AH-64D 아파치 1개 대대가 맡았었다.[1]

2009년 한국 국방과학연구소가 미국 해군항공무기연구소(NAWCWD)와 사업협정서를 체결, 한국이 유도조종장치와 구동장치, 탄두신관 연결장치, 노즐조립체를, 미국이 탐색기를 연구하기로 했다.

북한은 백령도연평도에 가까운 해군기지에 50명이 탑승하는 공방Ⅱ(35톤), 40명이 탑승하는 공방Ⅲ(20톤) 공기부양정을 배치했다. 이들은 시속 96 km의 고속으로 이동해 특수부대를 상륙시킬 수 있다.

메두사는 사거리 5 km, 마하 2의 속도에, 기존의 중고 70 ㎜ 무유도 로켓(히드라 70)에 유도부분만 새로 부착해사용하기 때문에, 단가가 수천만원대로, 2억 원 정도인 헬파이어 미사일 보다 매우 저렴하다.[2] 그러나 1만 달러라는 APKWS 보다는 비싸다.

기존 헬기의 히드라 70 발사대를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대한민국 육군은 AH-1S 코브라 70여대와 500MD 250여대가 히드라 70을 사용하고 있다.

라핫[편집]

이스라엘의 LAHAT 미사일은 무게 13 kg인 레이저 유도 대전차 미사일이다. 무게 7 kg인 히드라 70 보다는 무겁지만, 탄두중량은 히드라와 동일한 4.5 kg이다. 로거는 히드라와 탄두중량이 같다고 알려져 있기에, 라핫, 로거, 히드라는 서로 유사한 로켓이다. 라핫은 전차의 105 mm, 120 mm 주포에서도 발사할 수 있으며, CEP 0.7 m에 800 mm 장갑을 뚫을 수 있다.

LMM[편집]

프랑스 탈레스LMM은 이스라엘 라핫과 동일한 무게 13 kg인 레이저 유도 대전차 미사일이다. 역시 히드라, 로거와 동일한 탄두중량이다. 한국이 도입하기로 한 와일드캣 헬기에 장착될 것인데, 한국이 도입키로 했다는 보도는 없었다.

무인기[편집]

한국은 미국의 MQ-9 리퍼와 동일한 무게 5톤인 한국형 중고도 무인기를 개발중이다. 미국의 무인기에는 무게 50 kg인 헬파이어 대전차 미사일을 탑재하는데, 너무 무거워서, 소형인 무게 20 kg의 그리핀 미사일을 장착할 계획이다. 무게 20 kg는 토우 미사일, 재블린 미사일 등 보병이 휴대하는 대전차 미사일의 무게이다.

로거는 무게 20 kg인 그리핀 미사일 보다 가벼워서, 한국의 무인기에도 장착될 수 있다. 한국형 중고도 무인기와 무게가 동일한 미국의 MQ-9 리퍼는 무게 50 kg인 헬파이어 14발을 장착하므로, 10 kg 정도에 불과한 로거는 수십발을 장착할 수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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