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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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오 바토니가 그린 성모자

레지나 챌리(라틴어: Regina Caeli)는 기독교의 성모 찬송가 가운데 하나로서, 특히 부활시기 동안 성무일도 끝기도 중 마침기도를 마치고나서 이 찬송가를 외우거나 노래한다. 레지나 챌리는 부활시기(예수 부활 대축일부터 성령 강림 대축일) 동안 부활 삼종기도로 바치기도 한다. 과거에는 부활의 기쁨을 드러내는 기도문이라는 뜻에서 ‘희락(喜樂) 삼종경’이라고 불렀다. 기쁨을 드러내는 성격의 기도문이기 때문에 늘 일어서서 바쳐야 한다.

라틴어[편집]

Regina caeli, laetare, alleluia:
Quia quem meruisti portare. alleluia,
Resurrexit, sicut dixit, alleluia,
Ora pro nobis Deum, alleluia.
Gaude et laetare, Virgo Maria, alleluia.
Quia surrexit Dominus vere, alleluia.
Oremus.
Deus, qui per resurrectionem Filii tui, Domini nostri Iesu Christi, mundum laetificare dignatus es: praesta, quaesumus, ut per eius Genitricem Virginem Mariam, perpetuae capiamus gaudia vitae. Per eundem Christum Dominum nostrum. Amen.

한국어[편집]

○ 하늘의 모후님, 기뻐하소서. 알렐루야.
● 태중에 모시던 아드님께서, 알렐루야.
○ 말씀하신 대로 부활하셨나이다. 알렐루야.
● 저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알렐루야.
○ 동정 마리아님, 기뻐하시며 즐거워하소서. 알렐루야.
●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나이다. 알렐루야.
† 기도합시다.
하느님,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온 세상을 기쁘게 하셨으니
성자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의 도움으로
영생의 즐거움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