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온티 레온티예비치 베니히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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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온티 레온티예비치 베니히센의 초상화

레온티 레온티예비치 베니히센(러시아어: Беннигсен, Леонтий Леонтьевич, 1745년 2월 10일 ~ 1826년 12월 3일)은 러시아 제국의 독일계 장군이었다.

나폴레옹 전쟁 당시 하노버의 독일 귀족 출신으로 아일라우 전투에서 나폴레옹을 거의 전멸에 가까운 치명타를 입히고 프리틀란트 전투(1807.6)에서는 프랑스에 패하였고 모스크바 전투(1812.9)에도 참가했다. 전쟁후기에는 라이프치히 전투에서 나폴레옹을 격파한, 쉽게 말해서 나폴레옹의 호적수 중에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