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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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분 정의 위치

레분 정(일본어: 礼文町)은 일본 홋카이도 소야 지방의 레분 섬에 있는 정이다. 면적은 81.33km²이고 인구는 2010년 9월 30일 기준으로 3,022명이다.

정명의 유래는 아이누어로 ‘레푼시리’(レプンシリ, 바다의 섬)이다.

지리[편집]

소야 지방 서부의 동해상에 있는 레분 섬 전역을 차지한다. 왓카나이 시 연안에서 서쪽 50km에 위치한다. 둘레 72km, 면적 82km².

일본 최북단의 정으로서 알려져 있다. 소야 곶은 시에 있고 에토로후 섬은 촌이므로 정으로서는 최북단이 된다. 레분 정의 프로필에서는 ‘북위 45도 30분 14초, 동경 141도 4분 16초’라고 소개되어 있다. 섬은 남북으로 길고, 거의 역삼각형의 형상이다. 북부를 후나도마리(船泊), 남부를 가후카(香深)라고 부른다. 섬 서부는 절벽이 계속 되어 자동차와 오토바이로는 섬 일주를 할 수 없다. 섬 동부의 해안에는 홋카이도도 40호선 레분 섬선이 남북으로 달린다.

기후[편집]

기후는 편서풍의 영향으로 위도에 비해서는 비교적 온화하고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에는 영하 10℃전후까지 밖에 내려가지 않는다.

인접한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 1685년 - 마쓰마에 번 영지 소야 장소의 부속 장소로서 열렸다.
  • 1878년 - 레분 군 각촌 호장사무소가 가후카에 설치되었다.
  • 1892년 - 후나도마리 촌(현재의 정 북부)이 분촌하였다.
  • 1956년 9월 20일 - 가후카 촌의 재정 악화도 있어 후나도마리 촌, 가후카 촌이 합병(신설 합병)해 레분 촌이 되었다.
  • 1959년 - 정으로 승격, 레분 정이 되었다.

경제[편집]

어업에서는 일 년 내내 해산물이 풍부하다. 최북단의 섬으로서 관광이 활발하다.

교통[편집]

공항[편집]

항만[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