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해군 보병

러시아 해군 보병
러시아 해군 보병
활동 기간	1705년 11월 16일 ~ 현재
국가	러시아 제국 (1705년~1917년) ; 소련 (1918년~1991년) ; 러시아
소속	러시아 해군
종류	해병대
규모	~ 9,000명 (수백 명의 잠수부 포함)
본부	모스크바; 세바스토폴; 캄차카; 발티스크; 칼리닌그라드
표어	Там, где мы, там — победа!
참전	러시아-튀르크 전쟁; 나폴레옹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러시아 내전; 제2차 세계 대전; 제1차 체첸 전쟁; 제2차 체첸 전쟁;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 2014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개입
지휘관
지휘관	알렉산드르 콜파첸코

러시아 해군 보병(-海軍步兵, 러시아어: Морская пехота России)은 러시아 해군의 상륙부대이다. 러시아 최초의 해군 보병은 1705년 창설되었으며 그 이후로 나폴레옹 전쟁, 크림 전쟁, 러일 전쟁, 제1차 및 제2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고르시코프 해군장성의 지휘 아래 소비에트 해군은 해군 보병의 거리를 넓혀나가면서 거리를 넓혀온 세계적 지역들을 수차례 파괴하였다.

역사[편집]

러시아 제국 시대의 러시아 해군 보병에 관해 알려진 내용은 거의 없는데, 그 이유는 당시 설립된 부대들 다수가 파괴되거나 고정된 러시아 전함 중 필요 이상의 선박으로 구성되었기 때문이다.^[2]

러시아 해군의 역사는 이반 4세가 스트렐치 해병 특수팀을 자신의 소함대 선박의 일부로 꾸린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간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약 350,000명의 소련 해군 선운들은 육상에서 싸웠다. 전쟁 초기에 해군은 발틱 함대에서 해군 보병 여단이 하나밖에 없었으나 다른 대대를 창설하고 훈련시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