똠얌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똠양
Tom yum.jpg
원산지 타이, 라오스
지역이나 주 동남아시아

요리:똠양  똠양

똠얌(라오어: ຕົ້ມຍຳ, 타이어: ต้มยำ)은 라오스타이의 국물 음식을 이르는 말이다. 똠얌은 말레이지아나 싱가폴, 인도네시아와 같은 이웃 국가에서도 흔히 찾을 수 있는 음식이며, 전세계에서도 널리 알리진 음식이다.

개요[편집]

똠얌이라는 말은 타이어인 ‘똠’(ต้ม)과 ‘얌’(ยำ)에서 왔으며, 똠은 ‘삶는다’는 말이며, 얌은 타이어라오스어에서 ‘맵고, 신 샐러드’를 뜻하는 말이다. 그리하여 똠얌은 라오스어와 타이어에서 맵고, 신 수프라는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실제로 똠얌은 맵고, 신 맛으로 그리고 육수에 사용된 고수가 가진 독특한 향을 지닌 향신료로 특징지어진다.

종류[편집]

방콕에서 나온 똠얌꿍
똠양꿍 마프라오, 남콘, 우따라딧
  • 똠얌꿍 - 여행자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똠얌꿍은 왕새우를 주재료로 만든다.[1]
  • 똠얌파(Tom yum paa, 라오스) 또는 똠얌플라(tom yam pla, 태국)는 전통적으로 밥과 함께 먹는 맑은 생선국으로 된 똠얌이다. 이것이 태국에 대규모 관광객들이 내왕하기 이전에 가장 널리 보급된 방식이었다. 왜냐하면 민물 생선은 이 지역의 강이나 운하, 호수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였으며, 또는 바다에서도 쉽게 잡을 수 있는 재료였기 때문이다. [2]
  • 똠얌 가이 또는 똠얌 카이는 닭 육수를 이용한 수프이다.[3]
  • 똠얌 포 택(라오스) 또는 똠얌 탈레(태국)는 왕새우나 조개 그리고 생선 조각 등 해산물들로 혼합된 똠얌의 변종이다.[4]
  • 똠얌 남꼰(타이어: ต้มยำน้ำข้น)은 더 최근에 등장한 변종 요리로 왕새우를 항상 주재료를 사용하며, 약간의 우유 또는 코코넛유가 육수에 마감재로 첨가되어 말린 고추로 맛의 균형을 맞춘다. 이렇게 고친것은 코코넛유를 넣어 갈랑가가 주요 향신료로 사용되는 수프인 똠카가이와 혼동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 남꼰을 곁들인 똠얌꿍 마프라오(Tom yam kung maphrao on nam khon)는 어린 코콧의 육질과 소량의 코코넛유를 넣어 왕새우를 주재료로 만든 변종 요리.
  • 똠얌 카무(타이어: ต้มยำขาหมู)는 돼지 족발로 만들어졌다. 이것은 낮은 불에 오랫동안 가열하여 만든다.[5]

만드는 방법[편집]

  1. 새우의 껍질과 몸을 분리한다.
  2. 새우 껍질과 레몬그래스, 대파, 쥐똥고추, 갈랑갈(생강의 일종) 등의 향신료를 닭고기 수프로 끓여 육수를 만든다.
  3. 생선소스, 고추 등의 조미료와 라임 과즙으로 간을 맞춘다.
  4. 새우와 초고버섯을 넣는다.
  5. 새우가 익으면, 마무리로 고수 잎을 넣어준다.
  6. 취향에 따라 코코넛유를 넣어도 좋다.

또한 고형 또는 짜는 형태의 똠얌 스프 소스가 판매되고 있으며, 이것을 이용하면 쉽게 만들 수 있다.

갤러리[편집]

주석[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