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라에오사우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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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디크라에오사우루스
화석 범위: 쥐라기 후기
Dicraeosaurus (1).jpg
티크라에오사우루스의 골격
생물 분류
역: 진핵생물 Eukaryote
계: 동물계 Animalia
문: 척삭동물문 Chordata
강: 파충강 Reptilia
목: 용반목 Saurischia
아목: 용각형아목 Sauropodomorpha
과: 디크라에오사우루스과 Dicraeosauridae
속: 디크라에오사우루스과속 Dicraeosaurus
학명
Dicraeosaurus

디크라에오사우루스(Dicraeosaurus)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대형 초식공룡이다. 용반목-용각형아목-용각하목-디크라에오사우루스과에 속한다. 학명은 '두 갈래로 나뉜 도마뱀'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또는 등이 솟은 도마뱀이라는 뜻을 가진다. 튼튼한 두 갈래의 등뼈가 솟아 있고 그 줄기를 따라서 양쪽으로 갈라진 돌기가 솟아 있다. 화석아프리카탄자니아에서 발굴되었다. 전체 몸 길이는 약 12~15m이고, 체중은 15t가량 나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용각류 중에서는 소형에 속한다. 외형은 디플로도쿠스(Diplodocus)를 닮았지만, 디플로도쿠스와 비교해 보면, 전체 몸 길이에 대한 목 길이가 짧은 편이다. 그래서 키가 작은 식물이나 잎이 뾰족한 침엽수의 잎 등을 곧잘 먹었다. 두툼한 앞발은 높은 나무를 잡아 나뭇잎을 먹을 때 이용하였다. 짧은 목에 비해 꼬리는 길고 굵었다. 이 육중한 꼬리를 휘둘러 위협하면 몸집이 큰 공룡도 도망가곤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