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제이 소울스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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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소울스케이프
기본 정보
본명 박민준
출생 1979년

대한민국 대한민국

장르 힙합, 라운지
활동 시기 1998년 ~ 현재
관련 활동 Soul Chamber
Humorous 3
360Sounds
웹사이트 http://www.djsoulscape.com

DJ 소울스케이프(DJ Soulscape, 본명 박민준 1979년 서울 출생)는 대한민국힙합 DJ프로듀서이다.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를 졸업했다. 음반 레이블 ‘스트레인지 스위트 사운즈’(Strange Sweet Sounds)를 운영하고 있다. 한국 턴테이블리즘(Turntablism) 음악의 선구자로 다양한 장르의 바이닐 레코드를 탐구하며 여러 문화 영역에서 폭넓은 활동을 해왔다.

목차

활동[편집]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난 DJ 소울스케이프는 유년기에 부모님의 레코드 컬렉션과 AFKN 라디오를 통해 다양한 음악을 접하며 음악에 대한 동경을 키웠다. 1984년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허비 행콕의 'Rock It' 공연에 협연한 ‘그랜드믹서 D.ST’의 스크래치를 통해 DJ 문화를 처음 접했다. 청소년기에는 명동 청계천 등의 레코드 가게에서 희귀 레코드들을 수집하며 힙합 DJ로서의 역량을 쌓았다. [1]

1998년 신촌클럽 마스터플랜에서 DJ 활동을 시작했으며 당시 클럽에서 활동하던 힙합 음악가들의 공연에 다수 참여했다. 이후 마스터플랜이 기획사로 변모하면서 소속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다. 처음 데뷔는 Pe2ny와 함께 Soul Chamber라는 듀오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2000년 해체 이후 한국 힙합 음악사의 명반으로 평가 받는 데뷔 앨범 '180g beats'를 발표하며 평단과 음악 애호가들의 주목을 받았다.

1집 발표 직후 군 입대로 활동이 제한되었으나 2002년 에스피오네(Espionne)이라는 이름으로 어쩌면 EP를 발표해 라운지/일렉트로니카 음악 팬 층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음악적 영역을 확대한다. 2003년 제대 후 사랑을 테마로 한 컨셉트 앨범 형식의 두 번째 앨범 Lovers를 발표하고 이듬해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 크로스오버 부문 후보에 오른다.

2007년 ‘라이브러리 레코드’를 모토로 삼은 경음악 앨범 창작과 비트 Vol.1 - Patterns for Words 를 발표하고 웹진 힙합플레이야의 자매 사이트 Open MIC를 통해 참가자가 창작과 비트 앨범 수록 곡에 자유롭게 자신의 랩을 녹음해 올리고 사이트 이용자들에게 평가 받는 ‘랩 컴피티션’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2008년 5월, 디지털 싱글 한강의 테마를 발표했다.

클럽 DJ로서의 활동도 활발해 수많은 크고 작은 파티에 게스트 DJ로 참가했다. 2005년 말부터 'DJ Jinmoo', 'Plastic Kid' 등과 서울을 기반으로 한 DJ 연합체 360사운즈(360 Sounds)를 결성해 '360 Sounds Party’를 주최하고 있으며 2007년 초부터 홍익대학교 앞에 위치한 ‘클럽 툴’(CLUB TOOL)과 제휴해 'Fresh Box' 파티를 매월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다.

영화 ‘태풍태양’(2005년)의 음악 감독을 맡았고 다수의 독립영화, 영상물, 홈페이지 등을 위한 음악 작업을 했다. GQ, 마리끌레르, Bling등 여러 잡지에 다양한 테마의 음악을 소개하는 기고가로도 활동하고 있다.[2]

대표곡: Story, 어쩌면, Love Is A Song, Jasmine, 꿈의 여정, He And She

음반[편집]

정규음반[편집]

  • 180g Beats》 2000년 9월 12일
  • 《Espionne : 'Strange Sweet Sounds Presents... 어쩌면 Espionne Remixes'》 (EP) 2002년 4월 15일
  • 《Lovers》 2003년 8월 13일
  • 《창작과 비트 Vol.1 - Patterns for Words》 2007년 4월 19일
  • 한강의 테마》 (디지털 싱글) 2008년 5월 7일

믹스 CD[편집]

  • 《Espionne : Strange Sweet Sounds Presents TEMA'65》 2005년
  • 《James Brown Tribute Mix》2007년
  • 《The Sound of Seoul》2007년
  • 《RAP 1988》2008년
  • 《Radio Seoul: Session 1》2009년
  • 《More Sound of Seoul》2009년
  • 《Freshbox Vol.1 - <Disco Era '76-'82>》2007년

참여음반[편집]

  • Infinite Flow 《Respect 4 Brotha》 EP
  • IF 《We Are Music》 앨범 프로듀서
  • Boon the Shop for Men 오픈 기념 음반 프로듀서
  • 에레나(ELENA) 《Say Hello To Every Summer》앨범 프로듀서
  • 윤종신 《Behind the Smile》 Lunch Menu 작곡
  • 윈디시티 《Psychedelious City》 (Just Like a) Living It Up (Seoul Boogaloo Mix) 작곡
  • P&Q 《Supremacy》 Imagine That 작곡
  • IF 《More Than Music》
  • B-Boy Maximum Crew 《To The Maximum》
  • 가리온가리온2

외 다수

컴필레이션[편집]

  • 《MP HIPHOP Project 2000 超》 Soul Chamber - 길 (feat. Def Roy)
  • 《MP HIPHOP 2001 대박》 DJ soulscape - 어쩌면
  • 《2001 대한민국 (천리안)》 Illskillz - 알아들어 (Feat. DJ soulscape)
  • 《2002 대한민국》 Infinite Flow - Dialogue (feat. DJ soulscape)
  • 《MP HIPHOP 2002 풍류》 Mountain Brothers - Thoroughbred (DJ soulscape MIX)
  • 《MP Presents 'Change The Game'》 DJ soulscape - 꿈의 여정 (feat. 넋업샤니 & 각나그네)
  • 《Happuli A Day: Yellow》 DJ soulscape - Jasmine (feat. 청안)
  • 《불량주부 OST》 Volcano (espionne rhythm mix)
  • 《Kosney Winter Collection》 에스피오네(Espionne) - Cascabel de Navidad
  • 《박훈규 오버그라운드 여행기 OST》 DJ soulscape - Wait and See
  • 《고양이 이야기》 에스피오네(Espionne) - Chatte Nattie
  • 아이리버(iriver) 37.2’c Campaign 《PINK BEAT》 DJ soulscape – 한강의 테마

외 다수

기타[편집]

수상 & 노미네이트[편집]

예명[편집]

  • '소울스케이프'(soulscape)라는 예명은 영혼(soul)과 경치(scape)의 조합으로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한다'는 의미이며 소문자로 표기한다.[5] 전통적 의미의 힙합 DJ & 프로듀서로 활동할 때 사용하는 예명이다. DJ 소울스케이프의 이름으로 발표된 작품은 100% 아날로그 바이닐 레코드에서 추출한 소스들로 작업한다. [6]
  • 브라질리언, 라운지, 경음악 작곡가로서 에스피오네(espionne)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며 이는 프랑스어로 '관찰자'라는 의미이다.[7] (정확한 한글 발음 표기는 ‘에스삐온’이나 일반적으로 ‘에스피오네’로 널리 통용되고 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라운지 성향의 작업을 별도의 예명으로 표기하는 이유는 'DJ 소울스케이프'가 라운지 음악을 지향하는 음악가라는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Espionne의 이름으로 발표된 작품은 작곡, 편곡, 프로듀스, 연주나 세션 등의 전통적인 음악 작법을 활용해 작업한다.[8]
  • 레코딩 엔지니어로서는 본명(박민준)을 사용한다.[9]

바이닐 레코드 애호[편집]

DJ 소울스케이프는 열렬한 바이닐 레코드 애호가이자 수집가, 예찬론자로 잘 알려져 있다. 청소년기부터 모아 온 수천 장의 레코드를 소장하고 있으며 자신의 음악에 사용되는 음원들을 100% 아날로그 레코드에서 추출하는 작업 스타일을 고수한다.[6] 데뷔 앨범 '180g beats'의 180g은 고급 한정 반 바이닐 레코드의 무게를 의미하며 그간 발표한 정규 음반들은 모두 바이닐 레코드 포맷으로도 발매했다.[10] 향후에도 국내의 아날로그 바이닐 레코드 문화의 부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전망이다.

한국 고전 대중 음악의 재조명[편집]

DJ 소울스케이프는 외래 음악의 현지화에 대해 꾸준한 관심과 애정을 보이며 잊혀진 한국의 옛 대중 음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일반 대중들, 특히 젊은 계층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한국의 60~70년대 펑크/소울, 디스코 음악가들과 그들이 남긴 레코드를 발굴해 알림으로써 한국 대중음악사의 끊어진 단층을 메우고 젊은 후배 음악가들에게 영감과 음악적 소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11] 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07년, 60~70년대 한국의 희귀 대중음악 레코드들을 믹스한 ‘The Sound of Seoul’ 믹스 세트를 홍대 놀이터 등지에서 퍼포먼스 했으며 동 세트 리스트를 소량의 홍보 콤팩트 디스크(CD)로 제작해 국내 외 음악 팬과 DJ들에게 판매-배포했다. 또한 공중파 라디오 등에 게스트 DJ로 출연하거나 클럽 파티에서 믹싱을 할 때도 한국 고전 음악을 세트 리스트에 포함시키는 등 본인이 보유한 희귀 국내 음반들을 지속적으로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라디오 게스트[편집]

  • 2006년 KBS 2FM 유열의 음악앨범 – ‘로맨틱 라운지’ 코너 고정 게스트
  • 2008년 이적의 텐텐 클럽 – ‘dj soulscape의 논스톱 드라이브 뮤직’ 믹스 DJ

사업[편집]

음반 레이블 'Strange Sweet Sounds'를 시작하였으나 최근 espionne의 앨범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개점휴업중이며, 2011년 4월 서울 방배동에 레코드샵 RM 360(룸360)을 열었다.[12]

프로젝트 팀[편집]

  • 소울 챔버(Soul Chamber) 맴버: DJ 소울스케이프, 페니(Penny)
  • 유머러스 3(Humorous 3) 맴버: DJ 소울스케이프, Make-1, 각나그네

주석[편집]

  1. 창작과 비트 'DJ이자 프로듀서' DJ Soulscape, 힙합플레이야
  2. [MP-036 DJ soulscape - 창작과 비트 vol.1 - patterns for words (2007-04-19) by MP]
  3.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 네이버뮤직
  4. 제1회 한국대중음악상 분야별 5후보 발표, 오마이뉴스, 2004년 2월 29일, 박형숙(xzone)
  5. '영혼의 풍경을 음악으로 그리는 디제이-DJ soulscape를 만나다. 글/사진 박소영, 조민정 수습기자, 2008년 5월 6일, 연세인의 인터넷 오아시스, 연두
  6. 우아하고 감성적인 아날로그 뮤지션 DJ soulscape, 글: 김윤하, 네이버뮤직
  7. [MP-013 Espionne - 어쩌면 (2002-04-15) by MP]
  8. 'DJ Soulscape-음악 고고학자의 턴테이블리즘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52street 2007년 06월호 김홍기
  9. 싸이BGM - Come to OVC 참여스텝
  10. [MP-005 DJ Soulscape - 180g Beats (2000-09-12) by MP]
  11. The Creators Project, More Sound of Seoul 대한민국이 사랑하는 DJ - DJ Soulscape
  12. http://djsoulscape.wordpress.com/2011/04/10/rm-360-grand-op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