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노미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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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미네이션은 예컨대 1000원, 5000원, 1만원권 등 화폐의 액면금액을 의미하지만, 화폐 가치에 대한 변동 없이 화폐 액면단위를 낮추는 것을 가리켜 최근 한국은행이 ‘디노미네이션’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과거에는 ‘화폐개혁’이라는 용어를 썼었다. 이 경우 절하 전의 화폐단위의 호칭과 절하 후의 화폐단위의 호칭을 구별하지 않으면 혼동되기 때문에 대개는 화폐 호칭도 함께 변경한다. 우리나라는 1953년 2월 화폐단위를 100분의 1로 낮추면서 화폐 호칭을 ‘원’에서 ‘환’으로 변경했고, 1962년 6월에도 화폐단위를 10분의 1로 낮추면서 호칭을 ‘환’에서 다시 ‘원’으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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