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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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들깨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JPG
김포 어느 들에서 자라는 들깨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꿀풀목
과: 꿀풀과
속: 들깨속
종: 페릴라 프루테스켄스
아종: 들깨
학명
Perilla frutescens var. japonica
(Hassk.) Hara, 1948

들깨꿀풀과에 속하며 한국·중국·일본 등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 또는 그 이다. 인도의 고지와 중국 중남부 등이 원산지이다. 한국에서는 통일신라시대 때부터 재배하기 시작했다. 깻잎은 이 들깨의 잎이다.

목차

생태 [편집]

높이는 60~90 센티미터이며 줄기는 네모지고 곧게 서며 긴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난상 원형으로 뾰족하며 밑부분은 둥글다. 잎은 길이 7~12 센티미터, 나비 5~8 센티미터로 톱니가 있고 앞면은 녹색이지만 뒷면에는 자줏빛이 돈다. 꽃은 총상꽃차례를 이루고 백색이며 작은 입술 모양의 통꽃이 많이 핀다. 화관은 길이 4~5 밀리미터로 아랫입술꽃잎이 약간 길다.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고 분과는 꽃받침 안에 들어 있으며 둥글고 겉에 그물무늬가 있다. 한국에서는 대부분 갈색종을 재배하고 있다.

쓰임새 [편집]

유료작물로 재배하며, 잎에 특이한 냄새가 있으며 식용한다.

깻잎은 바질과 비슷한 향이 난다. 한국, 일본, 중국, 베트남 등지에서 요리 재료로 많이 쓰나 서로 풍미가 조금씩 다르다.

씨는 그대로 빻아 음식에 쓰거나, 들기름을 내어 나물 등의 양념으로 쓰거나, 가루를 내어 에 넣기도 한다. 페인트·니스·리놀륨·인쇄용 잉크, 포마드·비누 등의 원료로 이용한다. 백지에 기름을 먹여 유지 장판지로 쓰기도 한다.

관련된 요리 [편집]

한국에서는 깻잎을 따서 으로 싸 먹거나, 장아찌로 담가서 깻잎 묵을 만들어 먹는다. 발효하는 동안, 보라색과 유사한 색으로 익으며, 매우 시큼한 맛이 난다. 김치와 비슷한 재료로 만드는데, 젓갈은 들어가지 않는다.

씨는 볶아서 국수, 김치 등에 뿌려서 고명양념으로 쓴다. 이 외에도 어묵에도 넣고, 최근엔 샐러드에도 넣는다.

사진첩 [편집]

참고 자료 [편집]

바깥 고리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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