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 스루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판다 익스프레스 1호점 식당은 드라이브 스루 창이 있는 식당이며 캘리포니아 주의 오클랜드에 위치하여 있다.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drive-thru)는 주차하지 않고도 손님이 상품을 사들이도록 하는 사업적인 서비스의 하나이다. 이러한 형태는 1930년대에 미국에서 먼저 모습을 드러냈으나[1] 차츰 다른 나라로 퍼져나갔다.

마이크로폰을 이용하여 주문을 받는 것이 흔하며 창가에 있는 사람이 물건을 건넨다. 드라이브 스루는 여러 방면에서 드라이브 인과는 다르다. 드라이브 스루의 경우 한 방향으로 한 줄을 만들어 지키면서 주차를 하지 않지만, 드라이브 인의 경우 차끼리 맞대며 주차를 할 수 있으며 직원이 차창을 통하여 음식을 건네면 차를 세운 바로 그 자리에 남아 먹거리를 먹을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는 대중 문화 속에서 드라이브인을 대신하여 왔으며 지금은 현대의 수많은 미국 패스트푸드 연쇄점에서 볼 수 있다. 드라이브 스루가 있는 가게는 "드라이브 스루"라고 간단히 줄여 말하거나 "드라이브 스루 식당", "드라이브 스루 은행"과 같은 용어를 사용하기도 한다.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에서는 2015년 1월 외래어 '드라이브스루'의 다듬은 말로 '승차 구매' 또는 '승차 구매점'을 제시했다.[2]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Robert J. Sickels (ed), The 1940s, Greenwood Press, 2004, p. 107.
  2. 국립국어원 말다듬기위원회, 다듬은 말 선정(보도자료). 국립국어원 (2015년 1월 5일). 2015년 1월 7일에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