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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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표: 4°03′00″N 9°41′00″E / 4.0500°N 9.683333°E
두알라(프랑스어: Douala)는 카메룬 서부 해안에 위치하는 도시이다. 인구 약 200만으로 카메룬 최대의 도시이다.
카메룬 서부, 우리 강 하구에 위치한다. 기니 만 연안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이며, 수도 야운데에서 서쪽으로 약 210km 떨어져 있다. 19세기 독일 식민지로 개발되었고, 1901년 ~ 1906년 독일령 카메룬의 수도였다. 식민지 수도는 내륙 고지대의 부에아로 옮겨졌으나, 이 곳은 독일 식민지의 상업 중심지로 발전하였다. 1919년 이후 프랑스가 이 곳을 차지하였다. 독립 후 인구가 급증, 아프리카 중부의 대표적인 대도시가 되었고 각종 공업이 발달하였으나 인구 급증에 따른 사회 문제도 심각하다. 최근 인근 바다에서 석유와 천연가스가 개발되어 석유 관련 공업이 발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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