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왕(頃王)은 주나라의 19대 왕이자 동주의 8대 왕이다.
아버지 양왕의 사망으로 왕위를 계승했지만 주 왕실의 재정은 빈궁함이 극에 달해 양왕의 장례도 치를 수 없을 정도 였다. 경왕은 모백위를 노에 파견해 재정 원조를 청했고 노의 문공의 지원으로 양왕의 장례를 치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