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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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토미 정의 위치

도요토미 정(일본어: 豊富町)은 일본 홋카이도 소야 지방 위치하는 정이다. 리시리레분사로베쓰 국립공원의 일부인 사로베트 원야가 펼쳐지고, 일본 최북단의 온천 마을 ‘도요토미 온천’이 유명하다. 면적은 520.67km²이고 인구는 2010년 9월 30일 기준으로 4,454명이다.

지리[편집]

소야 지방에 위치하고 북쪽은 왓카나이 시, 남쪽은 호로노베 정, 동쪽은 사루후쓰 촌에 접한다. 서부는 동해에 접하고 있다. 해안 쪽의 사로베트 강 유역에는 사로베트 원야(습원)가 펼쳐진다. 남북으로 뻗은 국도 40호선의 동부는 완만한 구릉·산악 지대로 목초지 및 삼림이 펼쳐지고 남동쪽의 산간부에는 도요토미 온천이 있다.

인접한 자치체[편집]

역사[편집]

현재 시모에베코로베트 강 유역의 에베코로베트라는 지명에서 유래한다. 에베코로베트는 아이누어로 ‘물고기(음식)를 가지는 강’(ipe-kor-pet)이라는 의미이다. 또 석탄이나 석유, 천연가스, 온천, 이탄 등 천연자원이 풍부한 토지인 것에서 뭐든지 풍부(豊富)한 정이라는 의미에서 ‘도요토미’가 되었다.

  • 1869년 - 개척사가 설치되었다.
  • 1878년 - 현재의 도요토미 정에 사루 촌이 설치되었다.
  • 1919년 - 호로노베, 사루의 양촌을 합쳐 호로노베 촌(현재의 호로노베 정)으로 했고 호로노베 촌에 2급 정촌제를 시행했다.
  • 1926년 - 현재의 도요토미 온천 지구에서 석유 시굴중에 천연가스와 함께 온천이 분출했다.
  • 1940년 9월 - 호로노베 촌(현재의 호로노베 정)으로부터 도요토미 촌으로서 분촌·독립해 2급 정촌제를 시행했다.
  • 1948년 10월 - 루모이 지청으로부터 소야 지청으로 이동했다.
  • 1959년 1월 - 정으로 승격해 도요토미 정이 되었다.
  • 1974년 9월 - 사로베트 원야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2005년 11월 - 사로베트 원야가 람사르 협약으로 지정되었다.

경제[편집]

낙농이 번성하고 우유는 ‘도요토미 우유’의 브랜드로 도내에서 넓게 유통되고 있다. 임업은 도요토미 정의 면적의 52%이상이 삼림이며 임업은 도요토미 정의 기간산업의 하나가 되고 있다.

탄광 폐광과 함께 인구 감소에 직면한 도요토미 정은 관광 산업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했다. 현재의 관광객은 연간 대략 30만 명에 달하고 있다. 도요토미 정의 관광의 중심은 일본 최북단의 온천 마을인 ‘도요토미 온천’이다. 도요토미 정내에는 리시리레분사로베쓰 국립공원의 사로베트 원야가 존재해 웅대한 자연을 접할 수 있다. 예전에는 양질의 석탄이나 석유, 천연가스를 산출하는 등 광업이 번성했지만 그러나 현재는 비용면에서 채산이 맞지 않아 탄광은 폐산되어 있다. 정내의 왓카사카나이 어항에서는 홋키조개의 양륙이 유명하다.

기타[편집]

도요토미 히데요시와는 관계없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