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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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도산서원(安東 陶山書院)
대한민국사적
Korea-Andong-Dosan Seowon 3025-06.JPG
지정번호 사적 제170호
(1969년 5월 28일 지정)
소재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도산서원길 154 (토계리)
제작시기 조선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만든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에 있는 서원이다. 사적 제170호로 이황이 사망한 지 4년 후인 1574년 설립되었다.

개요[편집]

퇴계는 1501년(연산군 7년) 11월 25일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현 노송정 종택 태실)에서 태어났기에 이곳에 생가이면서 태실이 모셔져 있다.

참고로 퇴계 이황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 1574년(선조 7년)에 시작하여 1576년 완공하였다. 1570년 퇴계 이황이 작고하자, 1572년에 위패를 상덕사에 모시기 위해 공사가 시작되었다.

1575년에 선조가 명필 한석봉으로 하여금 쓰게한 편액을 하사함으로써 영남 유림의 본산이 되었다. 1615년(광해군 7) 사림이 조목(趙穆)을 종향(從享)했다

1969년 사적 제170호로 지정되었고, 1970년부터 대통령령으로 보수되어, 1977년 관리사무소가 설치되고 오늘날에 이르렀다.[1]

볼거리[편집]

  • 상덕사(尙德祠)
보물 제211호로 도산서원 가장 뒷쪽에 이황 선생의 신주를 모신 사당이다. 1574년(선조 7년)에 지었고, 1969년에 수리를 하였다.
  • 전교당(典敎堂)
보물 제210호로 유생들의 자기 수양과 자제들의 교육을 하기 위한 강당이다. 전교당의 맢 마당 좌우에는 유생들의 기숙사인 동재와 서재가 있다. 1574년(선조 7년)에 지었고, 1969년에 수리를 하였다. 팔작지붕과 온돌방, 대청마루로 이루어져 있다. 현판 글씨는 명필 한석봉이 선조의 앞에서 쓴 글씨라고 전해진다.
  • 장판각(藏板閣)
전교당 동편에 위치한 출판소로 서원에서 찍어낸 각종 목판을 보관하고 이쓴 곳이다. 퇴계의 문집, 유묵, 언행록, 도산십이곡, 선조 어필 등 2,790여 장의 병서, 액자, 책, 판각 등이 소장되어 있다가, 2003년 5월에 한국국학진흥원으로 이관되었다.
  • 고직사(庫直舍)
서원을 관리하는 관리인들이 거처하던 건물로 일반 민가 주택의 양식을 따라 지어졌다. 상고직사(上庫直舍)와 하고직사(下庫直舍) 두 채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 역락서재(亦樂書齋)
서원의 가장 아래 부분에 위치한 건물로 이황의 제자 정지헌을 비롯한 제자들이 힘을 합쳐 세운 집으로 현판의 글씨는 퇴계 선생의 친필이다. 역락이라는 말은 《논어》의 첫 장인 〈학이〉에서 “유붕자원방래(有朋自遠方來)하니 불역락호(不亦樂乎)이다.”에서 따온 말이다.
  • 시사단(試士壇)
서원의 맞은편 강 건너 석축 위에 지어진 건물이다. 1792년(정조 16년) 규장각 각신 이만수를 도산서원에 보내 과시를 보게 한 곳이다.[2]

사진[편집]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도산서원 / 사원 소개. 도산서원. 2008년 11월 26일에 확인.
  2. 도산서원, 유물정보. 도산서원. 2008년 11월 26일에 확인.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