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 도라 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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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도라 도라
Tora! Tora! Tora!
장르 전쟁 영화
감독 리처드 플라이셔
후카사쿠 긴지
마스다 토시오
제작 엘모 윌리엄스
각본 고든 W. 프랜지
Ladislas Farago
래리 포레스터
기쿠시마 류조
오쿠니 히데오
구로사와 아키라
주연 마틴 발삼
제임스 위트모어
제이슨 로바즈
조지프 코튼
E.G. 마샬
웨슬리 애디
촬영 사토 마사미치
찰스 F. 휠러
후루야 오사무
히메다 신사쿠
음악 제리 골드스미스
미술 잭 마틴 스미스
무라키 요시로
리처드 데이
카와시마 타이조
월터 M. 스코트
노먼 로케트, 칼 비디스콤브
배급사 20세기 폭스
개봉일 1970년 9월 23일
시간 144분
언어 영어, 일본어
등급 12세 이상
제작비 2,500만 달러
수익 1,450만 달러
후편 미드웨이

도라 도라 도라》(Tora! Tora! Tora! / トラ・トラ・トラ!)는 제2차 세계 대전 때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적인 영화다. 미국과 일본의 합작 영화로 《지상 최대의 작전》처럼 두 나라 감독들이 각기 자국 장면을 감독하며 촬영했다. 제목 "도라 도라 도라"는 공격 성공을 알리는 일본군측 암호였으며, 공격기 편대의 공격 개시 암호는 "도 도 도"였다.

이 영화는 극영화라기보다는 다큐멘터리에 가까우며, 당시까지 공개된 전쟁사를 기초로 하여 시간순으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결말이 분명한 특이한 영화다.

1971년 아카데미 특수시각효과상을 수상하였다[1].

개요[편집]

  • 감독 : 리처드 플라이셔(미국), 후카사쿠 긴지(일본)
  • 상영시간 : 144분
  • 제작국 : 미국/일본 합작
  • 줄거리 : 1941년 12월 7일 일본군이 진주만을 폭격함.

뒷이야기[편집]

  • 미드웨이》와 《진주만》은 이 영화의 후속작 격이다.
  • 흥행 성적은 형편없었다. 총 제작비가 1970년 화폐 기준으로 2,500만 달러였는데, 흥행 수익은 1450만 달러였다.
  • 대한민국에 출시된 DVD는 "Headquarters(사령부)"란 말을 "제한구역"으로 번역하는 등 번역에 오류가 있다.
  • 영화에서 사용된 일본군 전투기들을 개조하는 데 소요된 비용은 대당 약 30,000 달러 정도였다. 영화 제작이 끝난 후, 이 비행기들은 매각되었는데, 판매가는 1대당 1,500달러였다.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일본측 촬영을 담당하였으나, 제작사측과 의견이 맞지 않아 곧 마스다 토시오와 후카사쿠 긴지 감독으로 교체되었다. 하지만,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이 집필한 대본이 대부분 사용되었다. (엔딩 크레딧에는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이 포함되지 않았다.)
  • 5대의 B-17 중폭격기들은 실제 B-17이었다. 다만, 그 기체들은 폭탄 대신 물을 화재 현장에 투하하는 화재진압용으로 사용되고 있었는데, 이 영화 촬영을 위해 하와이까지 직접 비행한 것이다. 영화 촬영을 위해 화재진압용 물탱크 및 관련 장비는 모두 제거하고 가짜 기관총탑을 설치한 상태였다. 이 기체들 중 한 대는 영화에서 본 것처럼 착륙때 손상을 입었다. 조종사의 고의는 아니었는데, 영화 제작진은 이 장면을 그대로 영화에 삽입했다.
  • 일본군의 폭격 장면 중에서 바퀴 하나가 내려오지 않은 상태에서 동체착륙하는 B-17이 그 B-17이었다. 이 장면은 영화용 속임수가 아니라, 실제 사고 장면이다. 그 기체의 랜딩기어가 고장나서 바퀴 하나를 내릴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조종사는 촬영기사가 동체착륙 장면을 찍을 수 있는 지점을 확보할 때까지 선회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 B-17은 큰 손상을 입은 것은 아니었고, 다시 비행을 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 기체는 몇 년 후 산림화재 진압과정에서 추락사고를 일으켜 손실되었다.

주석[편집]

  1. Awards for Tora! Tora! Tora!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