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프레데릭 7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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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erik VII af August Schiøtt.jpg

프레데릭 7세(Frederick VII, 1808년 10월 6일 - 1863년 11월 15일)는 1848년부터 죽을 때까지 덴마크의 왕이었다. 덴마크의 마지막 절대군주이다. 재위 중 덴마크 의회를 만드는 헌법을 승인하여 입헌군주제가 되도록 하였다.

프레데릭 8세의 아들로 아버지 프레데릭 8세프레데릭 5세의 손자이자 섭정왕자 프레데릭의 아들이었다.

전제주의의 포기, 성격 등을 이유로 최근의 왕 중 덴마크에서 가장 사랑받는 왕이 되었다. 술을 즐기고 괴팍하였지만, 격의 없으면서도 기품있게 보이는 재주를 가지고 있었다. 덴마크 전국을 수시로 여행하며 일반인들과 교류하였으며, 그의 모토는 '민중의 사랑은 나의 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