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도브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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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도브시나(러시아어: дедовщина)는 징병제를 시행하는 러시아의 군대 내부에 존재하는 구타와 가혹행위의 총칭이다.[1] 주로 신체적 고통을 주는 가혹행위로 각종 기상천외한 방법이 동원되며 심지어는 남창을 강요하기도 한다. 이 때문에 러시아 정부에서 심각하게 문제제기를 하기도 했다.
데도브시나의 종류 [편집]
- 머리 좋아지기 : 후임병의 머리를 강제로 벽에 박치기를 시키는 행위
- 자전거 타기 : 후임병이 자고 있을 때 그 후임병의 발에 라이터로 불을 붙이는 행위
- 베개기상 : 잠이 든 후임병을 기습적으로 구타하기
- 취침구타 : 취침 전 인사로 구타하는 행위
- 양철철모 : 잠이 든 후임병의 머리를 양철냄비로 씌운 후 망치로 구타하는 행위
- 백조의 춤 : 신병들을 벌거벗기고 강제로 껴안고 춤추게 하는 행위
- 슈퍼맨 : 멀리서 달려오다가 슈퍼맨이 하늘을 나는 동작으로 팔을 뻗어서 후임병을 구타하는 행위
- 아무 이유없이 후임병의 발목 절단
- 남창강요 후 화대 가로채기
같이 보기 [편집]
주석 [편집]
- ↑ http://www.segye.com/Articles/Spn/Entertainments/Article.asp?aid=20070404001816&ctg1=06&ctg2=&subctg1=06&subctg2=&cid=0101060600000&dataid=20070404130700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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