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기표와 빼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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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기표(+)와 빼기표(−)[1]는 각각 덧셈(+)과 뺄셈(−)을 나타내는 기호로, 그 외에도 양(陽)과 음(陰), 이익손실, 초과와 부족, Rh식 혈액형 등 여러가지 뜻을 나타내기 위해 쓰이는 기호이다.

수학에서의 사용[편집]

  • 이항 연산자로서 두 수 사이에 표시될 경우 덧셈(+)이나 뺄셈(−) 연산을 뜻한다.
  • 단항 연산자로서 어떤 수 앞에 표시될 경우 양(陽, +)이나 음(陰, −)의 부호를 뜻한다.
    • 빼기표의 경우 단항 연산자로서 부호를 가진 수 앞에 표시될 경우 부호가 반대가 됨을 뜻한다. 예를 들어 x가 3일 때 −x는 −3이고, x가 −3일 때 −x는 3이다. 마찬가지로 −(−3)은 3과 같다.

여러 분야에서의 사용[편집]

양전하 또는 음전하를 더하기표·빼기표로 나타낼 수 있다.
  • 물리학에서 전하, 전극을 표시할 때 양전하(양성자의 전하) 또는 양극을 더하기표로 표시하고, 음전하(전자의 전하) 또는 음극을 빼기표로 표시한다.
  • 컴퓨터에서 쓰는 C 언어 따위의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덧셈이나 뺄셈 연산자로 쓰이며, 기호를 두 번 연속 써서(++ 또는 −−) 1만큼 증가시키거나 감소시킴을 뜻하기도 한다.
  • Rh식 혈액형 판정에서 Rh 항원이 있는 경우 Rh+(알에이치 양성), 없는 경우 Rh−(알에이치 음성)으로 표기한다.
  • 언어학에서 문장 내의 앞말과 뒷말을 합침을 보일 때에 쓰는 보탬표로 + 기호를 쓴다.[2]
  • 안경광학에서 사용하는 굴절력 단위인 디옵터를 표기할 때 볼록렌즈는 더하기표를, 오목렌즈는 빼기표를 사용한다.

더하기표[편집]

이탈리아의 레오나르도 피사도가 1300년경 처음으로 a+b를 a와 b로 사용했다고 하며 라틴어로 '~과'라는 단어가 et이기 때문에 et라고 사용했으며 이를 간략하게 쓰는 과정에서 +가 되었다고 한다.

빼기표[편집]

1489년 독일의 수학자 비드만이 ‘모자란다’라는 뜻의 라틴어 ‘minus’의 약자 ‘-m’에서 ‘-’만 따서 쓰면서 생겨났다고 한다.[3]

주석[편집]

  1. 더하기표를 뜻하는 더하기 기호, 플러스, 덧셈 부호, 덧셈표, 보탬표 따위의 말과 빼기표를 뜻하는 빼기 기호, 마이너스, 뺄셈 부호, 뺄셈표 따위의 말도 흔히 쓰인다.
  2. “표준국어대사전 '보탬표'. 국립국어원. 2010-11-15에 확인함. 
  3.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13&artid=201205091753391&pt=nv

같이 보기[편집]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