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피터르 브뤼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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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피터르 브뤼헐

The Painter and The Connoisseur, c. 1565 is thought to be Bruegel's self-portrait.
본명 피터르 브뤼헐
출생 c. 1525
합스부르크-네덜란드왕조 브라반트 공국 Bree (現, 벨기에)
사망 1569년 9월 9일 (44세)
합스부르크-네덜란드왕조 브라반트 공국 브뤼셀 (現, 벨기에)
국적 네덜란드 네덜란드
분야 회화, 판화
대표작 추락하는 이카루스가 있는 풍경, 눈 속의 사냥꾼, 결혼식의 꿈

(大) 피터르 브뤼헐(네덜란드어: Pieter Brueghel de Oude, 1525년 경 - 1569년 9월 9일)은 브라반트 공국화가이다.

북유럽 르네상스의 대표적 화가인 그는 태어난 마을 이름을 따 성을 삼았다. 1551년 앤트워프의 화가 조합에 들어간 후, 이탈리아·프랑스에서 유학하였다. 처음에는 '민간 전설'이라는 속담 등을 주제로 하여 그림을 그렸고, 후에 네덜란드에 대한 에스파냐의 억압을 종교적 제재로써 극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이어서 농민 생활을 애정과 유머를 담아서 사실적으로 표현하였으므로 '농민의 브뤼겔'이라고 불리었다. 여기서의 풍경 묘사는 풍경화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작품은 동판화 1점을 포함하여 45점이 알려졌지만 〈장님〉, 〈라벨의 탑〉, 〈농부의 혼인〉, 〈눈 속의 사냥꾼〉 등이 특히 유명하다.

루벤스에게 인정을 받아 그의 작품의 배경을 그린 적도 있다. 그는 인물을 작게 배치한 풍경화를 즐겨 그렸다. 1602년 앤트워프의 화가 조합장을 지냈다.

그는 작품에 서명과 날짜를 기입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1559년부터는 작품 서명에 ‘h’를 빼고 ‘Bruegel’로 적었다.

큰 아들 소 피터르 브뤼헐(Pieter Brueghel de Jonge)과 작은 아들 대 얀 브뤼헐(Jan Brueghel de Oude)도 유명한 화가이지만, 아버지로부터 미술교육을 받지는 않았다. 장남 소 피터르는 아버지와 같은 제재의 작품 외에, 환상적·악마적 화면을 즐겨 그려 '지옥의 브뤼헐'이라고 불리었으며, 차남 얀은 화초나 풍경을 잘 그려 '꽃의 브뤼헐', '천국의 브뤼헐'이라 불리었다.

작품들[편집]

참고 자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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