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18대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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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총선은 2008년 5월 30일부터 4년 임기의 제18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이다. 선거는 2008년 4월 9일 수요일에 치러졌다.
[편집] 주요일정
| 날짜 | 실시사항 | 기준일 |
|---|---|---|
| 2007년 12월 11일(화) | 예비후보자 등록 | 선거일전 120일부터 |
| 2008년 3월 21일(금) ~ 25일(화) | 선거인명부 작성, 부재자신고 및 부재자신고인명부 작성 |
선거일전 19일부터 5일이내 |
| 2008년 3월 25일(화) ~ 26일(수) | 후보자등록 신청 (오전9시 ~ 오후5시) | 선거일전 15일부터 2일간 |
| 2008년 4월 3일(목) ~ 4일(금) | 부재자투표소 투표 | 선거일전 6일부터 2일간 |
| 2008년 4월 9일(수) | 투표 (오전6시 ~ 오후6시) | 선거일 |
2008년 1월 18일 제18대 총선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출범하였다.
선거구획정위원은 학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단체 인사를 대상으로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이 각각 4명, 국회의장 2명, 중앙선관위가 1명을 추천했다. 11명의 위원은 다음과 같다. 박병섭(위원장, 상지대 부총장),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제성호(중앙대 법학과 교수), 김태봉(광주YMCA 원장), 민경식(변호사), 김당(오마이뉴스 정치부장), 이재호(동아일보 논설위원실장), 손혁재(참여연대 정책자문부위원장), 이종수(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상임집행위원장), 정강자(국가인권위 상임위원), 이훈상(한국선거협회 이사장)
2008년 2월 21일 국회 정치관계법 특위는 국회의원 지역구를 2곳 늘리고 비례대표를 2석 줄여 의원 정수를 현행대로 299명으로 유지하는 선거구 획정안을 확정했다.
변경되는 지역구로는 경기 용인시 갑·을 선거구가 용인시 기흥구·수지구·처인구 선거구로, 경기 화성시 선거구가 화성시 갑·을 선거구로, 광주 광산구 선거구가 광산구 갑·을 선거구로 분구되고, 전남 광양시 등 13개 시·군의 6개 선거구가 함평군·영광군·장성군 선거구, 담양군·곡성군·구례군 선거구, 광양시 선거구, 해남군·진도군·완도군 선거구, 장흥군·영암군·강진군 선거구의 5개 선거구로 조정된다.
[편집] 후보자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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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후보자를 낸 정당 및 후보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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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후보자를 낸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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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구 후보 중 공통기호 정당(통합민주당, 한나라당,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이외의 정당 소속이거나 무소속인 후보는 기호 6번부터 배정되는데, 대상 후보자 중 정당에 소속된 후보자는 정당 이름 순서대로 앞번호를 배정하고, 그 다음 무소속 후보자를 후보자 성명 순서대로 배정한다.
- 단, 친박연대에는 기호 6번을 부여한다.
[편집] 정당별 사정
선거관리위원회는 2008년 3월 26일 전체회의에서 통합민주당이 1번, 한나라당 2번, 자유선진당 3번, 민주노동당 4번, 창조한국당 5번 순으로 18대 총선에서 사용하게 될 공통기호를 부여하였다. 6번부터는 친박연대, 구국참사람연합, 국민실향안보당, 기독당, 직능연합당, 진보신당, 통일당, 평화통일가정당, 무소속 순으로 순차적으로 부여한다.
[편집] 통합민주당
- 이 부분의 본문은 통합민주당/통합민주당 18대 총선 후보 선출입니다.
[편집] 한나라당
- 이 부분의 본문은 한나라당/한나라당 18대 총선 후보 선출입니다.
한나라당 공심위가 2008년 3월 16일 전국 지역구 공천 후보자들을 모두 확정지은 가운데 이번 공천에 지원한 현역 의원중 50명이 탈락하였다. 공천탈락 의원은 지역구에서 42명, 비례대표 의원이 8명을 차지했다. 현역 의원 128명중 50명이 교체되면서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의 현역의원 교체율은 39%로 나타나, 2004년 17대 총선의 현역 의원 교체율 36.4%, 2002년 16대 총선이 31%와 비교하면 가장 높은 교체율이다.
[편집] 자유선진당
자유선진당은 수도권에서 단 한명의 당선자도 배출하지 못했다. 그러나 국민중심당의 지지율이 높은 충청남도와 대전의 16개 지역구 중 13개 지역구(대전 5, 충남 8)에서 당선자를 배출했으며, 충남권 이외의 지역구에서 당선된 사람은 충북 보은·옥천·영동의 이용희가 유일하다. 정당 전체 득표는 6.9%의 지지를 얻어 4명의 비례대표가 당선되었다. 이로써 자유선진당의 당선자는 18명으로, 교섭단체 구성요건인 20석에서 2석이 모자라[1] 보수계 무소속 당선자들을 영입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2]
[편집] 민주노동당
[편집] 창조한국당
창조한국당은 당 대표인 문국현 후보가 서울 은평을에서 한나라당 이재오 후보를 꺾고 52.02%의 득표율로 당선되었지만, 서울 은평 을 이외 지역에서는 당선자를 배출하지 못했다. 정당 득표율은 3.8%로, 2명의 비례대표가 당선되었다. [3] [4]
[편집] 친박연대
[편집] 진보신당
진보신당은 당 공동대표였던 심상정, 노회찬 후보의 당선을 위해 전력투구 했으나, 두 후보 모두 낙선하였다. [5] 정당 비례대표에서도 의석 배분 기준 득표율인 3%에 약간 못 미치는 2.9%를 기록하므로써 국회의원 당선자 배출에 실패했다.
[편집] 기타 정당
평화통일가정당은 모든 지역구에 후보 공천을 하였으나,[6] 단 한석의 의석도 확보하지 못했다.
[편집] 여론 조사
선거 전 각종 미디어에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한나라당의 과반 의석 확보가 확실시 되었고,[7] 집권 여당의 견제를 주장했던 통합민주당은 손학규 등 주요 인사들의 당선도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8]
이러한 여론조사 결과들은 실제 선거에서도 고스란히 반영돼 손학규, 정동영, 김근태 등 통합민주당의 지도부 주요 인사들은 선거에서 낙선하였다.
[편집] 투표율
제18대 총선은 궂은 날씨와[9] 젊은 유권자층의 투표에 대한 무관심[10] 등의 영향으로 대한민국 정규 총선거 뿐 아니라 대선과 지방선거를 포함한 역대 전국 동시 선거 가운데 역사상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11]
- 전국 투표율 : 46.1% (17대 총선 60.6%)
- 투표자 수 17,415,667명 / 유권자 수 37,796,035명
| 서울 | 부산 | 대구 | 인천 | 광주 | 대전 | 울산 | 경기 | 강원 | 충북 | 충남 | 전북 | 전남 | 경북 | 경남 | 제주 | |
|---|---|---|---|---|---|---|---|---|---|---|---|---|---|---|---|---|
| 제18대 선거 | 45.8 % | 42.9 % | 45.1 % | 42.5 % | 42.4 % | 45.3 % | 45.8 % | 43.7 % | 51.5 % | 49.3 % | 48.2 % | 47.5 % | 50.0 % | 53.1 % | 48.3 % | 53.5 % |
| 제17대 선거 | 62.2 % | 61.9 % | 59.3 % | 57.4 % | 60.2 % | 58.9 % | 62.0 % | 59.7 % | 59.7 % | 58.2 % | 56.0 % | 61.2 % | 63.4 % | 61.5 % | 62.3 % | 61.1 % |
[편집] 선거 결과
- 이 부분의 본문은 대한민국 제18대 국회의원 목록 (지역구별)입니다.
| 정당 | 지역구 | 비례대표 | 합계 |
|---|---|---|---|
| 통합민주당 | |||
| 한나라당 | |||
| 자유선진당 | |||
| 민주노동당 | |||
| 창조한국당 | |||
| 친박연대 | |||
| 무소속 | ― | ||
| 합계 |
[편집] 선거 통계
- 다선 당선자: 7선 조순형 (자유선진당, 비례대표)
- 초선 당선자: 133명
- 최고령 당선자: 76세(1931년생) 이용희 (자유선진당, 보은군·옥천군·영동군)
- 최연소 당선자: 30세(1977년생) 양정례 (친박연대, 비례대표)
- 최소득표차 당선자: 129표 차 신영수 (한나라당, 성남시 수정구)
- 최다득표 당선자: 7만4,481표 최경환 (한나라당, 경산시·청도군)
- 최소득표 당선자: 1만4,980표 홍장표 (친박연대, 안산시 상록구 을)
- 최다득표율 당선자: 88.74% 박주선 (통합민주당, 광주 동구)
- 최소득표율 당선자: 27.67% 이인제 (무소속,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등록 취소 정당: 정당득표율 2%미만 평화통일가정당, 국민실향안보당, 직능연합당, 구국참사랑연합, 통일한국당, 문화예술당, 시민당, 신미래당, 한국사회당 (2008년 4월 15일 정당 등록 취소)
[편집] 같이보기
[편집] 주석
- ↑ 2명 급한 선진당 지금 필요한건? 스피드..., 데일리안, 2008년 4월 10일
- ↑ <선진당 영입대상 누가 거론되나>, 연합뉴스, 2008년 4월 13일
- ↑ 창조한국당 '0.8%의 안도' 진보신당 '0.06%의 아쉬움' 한국일보, 2008년 4월 11일
- ↑ 창조한국당 기사회생 내일신문, 2008년 4월 10일
- ↑ 노회찬-심상정 나란히 '쓴잔' 참세상, 2008년 4월 10일
- ↑ 평화통일가정당 "모든 선거구에 후보", 연합뉴스, 2008년 3월 21일
- ↑ 한나라당 압승, 과반의석 확보 확실시 - 데일리서프라이즈, 2008. 04. 09
- ↑ 통합민주당, 참패 예측에 경악 - 노컷뉴스, 2008. 04. 09
- ↑ 10명 가운데 4.6명 투표… 민심 대변 맞나
- ↑ 2030 외면... '반쪽 총선'
- ↑ 투표율 46.0%.. 역대 최저 '불명예'
[편집] 참고 자료
- 공직선거법 [일부개정 2008.2.29 법률 제8879호]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대선거정보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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