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11기계화보병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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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계화보병사단
활동 기간 1950년 8월 27일
국가 대한민국 대한민국
소속 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
병과 보병
종류 기계화 보병
역할 홍천군 지역 방어
규모 사단
명령 체계 1 야전군
본부 강원도 홍천군
별명 화랑, 젓가락
백색, 청색
군가 11사단가
장비 K1 전차, K1A1 전차
참전 한국전쟁
지휘관
지휘관 제35대 사단장
조영진 소장(육사40기)
주요 지휘관 임부택, 김종오

제11기계화보병사단(第十一機械化步兵師團, The 11th Mechanized Infantry Division, 별명: 화랑부대)은 제1야전군 산하의 기계화 보병 사단으로, 군단으로 편제되지 않은 직할 부대인 외에 유일한, 기동타격을 목적으로 한 기계화 보병 사단이기도 하다. 대한민국에서 5번째로 기계화보병으로 바뀐 사단제대이자. 제1야전군 유일의 기계화 보병 사단이다.

연혁[편집]

  • 1950년 8월 27일 : 국방부 일반명령 제54호에 의거 영천에서 창설
  • 1950년 10월 10일 ~ 1951년 3월 31일 : 낙동강 방어작전 이후 퇴로가 차단된 영호남 지역의 적군에 대한 소토 작전 전개, 5000여명 소탕
  • 1951년 4월 16일 : 양양으로 이동하여 설악산지구 전투, 대관령지구 전투, 건봉산지구 전투, 1차 월비산지구 전투 등에 참여. 특히 건봉산지구 전투에서는 적 1개 사단을 격퇴
  • 1952년 : 351고지 전투, 2차 월비산지구 전투, 간성지구 전투 등에 참여
  • 1953년 7월 : 북한군이 총력을 투입한 금성 전투에서 승리한 직후 휴전을 맞이함
  • 1953년 8월 27일 : 도합 적 3개 사단을 괴멸시킨 공로로 대통령 표창 수상
  • 1967년 6월 : 동해안지역 대간첩작전 참여
  • 1968년 11월 : 울진 · 삼척지역 대간첩작전 참여. 무장공비 56명을 사살
  • 1996년 9월 18일 ~ 11월 5일 : 강릉지역 대간첩작전에 주력 부대로 투입. 공비 2명 사살

예하 부대[편집]

  • 제9기계화보병여단
    • 여단 본부 및 본부 중대
    • 제127기계화보병대대
    • 제128기계화보병대대
    • 제56전차대대
  • 제13기계화보병여단
    • 여단 본부 및 본부 중대
    • 제112기계화보병대대
    • 제129기계화보병대대
    • 제59전차대대
  • 제20기계화보병여단
    • 여단 본부 및 본부 중대
    • 제130기계화보병대대
    • 제37전차대대
    • 제36전차대대
  • 포병여단
    • 여단 본부 및 본부 포대
    • 제20포병대대
    • 제53포병대대
    • 제55포병대대
    • 제955포병대대
  • 그외 직할대(신교대,방공대대, 정찰대, 의무대, 보급수송대, 기갑수색대대, 헌병대, 통신대등등)

특기사항[편집]

  • 별명인 화랑부대는 본 사단의 창설 당시의 대통령인 이승만이 삼국통일과 민족중흥의 대업을 이룩한 신라 화랑의 후예로서 남북통일의 주역이 되라는 뜻으로 지어주었다.
  • 부대 창설 이후 90여 회의 부대표창을 수상하였다.
  • 공식 별칭 외에 젓가락부대라는 비공식 별칭도 사용된다.
  • 11사단의 문장은 1951년 9월 당시 사단장(2대)이던 오덕준 준장이 고안하였다. 테두리의 방패 모양은 국가 방위를, 청색은 정의, 평화를, 백색은 백의민족을, 두 줄의 사선은 숫자 11을 각각 상징한다.
  • 2013년 1월, 훈련 기간 후 실제 뇌종양으로 고통을 호소하던 신성민 상병(당시)에 대해 소화제나 두통약을 처방하였고, 약 1주일 후 신 상병이 본인 휴가를 활용하여 자택 인근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뇌종양임이 드러난 이후 4월에는 강제전역시키려 시도하여 물의를 빚었다. 이어 5월에 국군수도병원으로 이송한 이후에도 부실한 대처를 하여 신 상병은 6월 17일 사망하였다. 유족들은 군의 부실한 대처에 반발하여 처음에는 군의 사과를 받아낼 때까지 장례를 치르지 않으려 했으나 합의가 이루어져 6월 21일 사단 차원의 장례식이 치뤄졌다.[1],[2],[3],[4]

주요 인물[편집]

같이 보기[편집]

참고[편집]

  1. 윤보람 (2013년 6월 20일). '뇌종양에 두통약 처방' 병사 장례 사단장(葬)으로. 연합뉴스. 2013년 6월 21일에 확인.
  2. 김지섭 (2013년 6월 18일). 두통 호소 軍人에 계속 두통약 준 軍부대, 민간 병원 가보니 뇌종양… 5개월 뒤 숨져. 조선일보. 2013년 6월 21일에 확인.
  3. "뇌종양 투병 동생, 병원에서도 군기 잡더니". 노컷뉴스 (2013년 6월 17일).
  4. 윤나라 (2013년 5월 1일). 뇌종양에 두통약 처방받은 사병 강제전역 위기. SBS. 2013년 6월 21일에 확인.

외부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