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제6대 국회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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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대 총선
대한민국
1960년 ←
1963년 11월 26일
→ 1967년

선출의석: 175
과반의석: 88
투표율 72.1%
  제1당 제2당 제3당
  Park Chung-hee 1963's.png Yun Bo1.jpg 박순천.png
지도자 박정희
총재
윤보선
대표
박순천
대표
정당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주당 (대한민국, 1963년)
지도자 취임 1963년
8월 31일
1963년
9월 15일
1963년
7월 18일
지도자 선거구 대통령 전국구 1번 마포구
획득한 의석수 110석 41석 14석
득표수 3,112,985 1,870,976 1,252,827
득표율 33.5% 20.1% 13.5%

  제4당 제5당
  Kim Jun-yeon, Speaker of National Assembly of South Korea.jpg Kimbyungro portrait.jpg
지도자 김준연
대표최고위원
김병로
대표최고위원
정당 자유민주당 국민의당
지도자 취임 1963년
9월 3일
1963년
9월 12일
지도자 선거구 영암,강진 -
획득한 의석수 9석 2석
득표수 752,026 822,000
득표율 8.1% 8.8%

선거전 의장

(해산)

의장 당선자

이효상
민주공화당

틀:선거도표/정비

대한민국 제6대 총선(大韓民國第六代總選)은 4년 임기의 제6대 국회의원을 뽑는 선거로 1963년 11월 26일에 치러졌다. 대한민국 의정 사상 최초로 전국구 비례대표제(比例代表制)를 채택하였다.

경과[편집]

배경[편집]

5·16 군사 정변에 의한 군부의 정치 개입으로 민주당 정권이 붕괴된 뒤 정변 주도 세력에 의해 만들어진 정치일정과 제도에 의해 치러진 선거였다. 군부세력에 의하여 새롭게 개정된 헌법에서는 권력 구조 형태를 내각 책임제(內閣責任制)에서 대통령 중심제(大統領中心制)로, 국회양원제(兩院制)에서 단원제(單院制)로, 그리고 국회의원지역구(地域區)와 전국구제(全國區制)도를 도입하였다.

전국구 의석(全國區議席)은 지역구 선거(地域區選擧)에서 3석 이상의 의석을 차지하지 못하였거나 그 유효표총수(有効票總數)의 5/100 이상을 얻지 못한 정당(政黨)을 제외한 정당에 대하여 배분하도록 하였다. 그 배분방식은 최다수득표당인 제1당의 득표비율이 50/100 이상일 때는 각 정당의 득표비율에 따르지만, 제1당의 의석수는 전국구 의원정수는 2/3를 초과하지 못하며, 제1당이 50/100 미만일 때는 제1당에 전국구의석의 1/2을, 제2당 이하의 잔여의석을 득표비율로 배분하였다.

입후보[편집]

군부정권(軍部政權)은 정당 정치(政黨政治)를 표방하면서 총선 후보 자격을 정당 소속으로 한정하였다. 이로 인해 선거에 참여하려는 정객들은 각기 정당 창당에 돌입하였다. 이에 따라 이 2개의 정당 외에도 제6대 선거에는 모두 12개의 정당이 참여하여 많은 정당이 난립되는 현상 속에 12개 정당에서 847명이 입후보하여 평균 5.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입후보상황은 지역구 131명과 전국구 44명 총 175명의 의원정수에 대하여 지역구 847명, 전국구 154명으로 모두 1,001명이 각각 입후보하여 지역구에 평균 6.5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선거[편집]

투표율은 72.1%로 제14대 총선의 71.9%를 제외하고는 가장 낮았으며, 5대보다는 무려 12.2%나 낮았다.

선거 결과[편집]

선거결과 정당별 당선자는 민주공화당(民主共和黨)이 의원정수 175명의 62.8%에 해당하는 110명(지역구 88명, 전국구 22명)으로 절대다수의석을 차지하게 되었다. 민주공화당은 과반수(過半數)를 훨씬 넘는 의석을 확보하여 정국주도권을 잡는 데 성공하였다. 민정당(民政黨)은 41명(지역구 27명, 전국구 14명)을 당선시켜 제1야당으로 부상하였지만, 민주당(民主黨)이나 자유민주당(自由民主黨)은 군소 정당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선거 정보[편집]

  • 총유권자수 : 13,344,149명[1]
  • 대통령 : 박정희 (민주공화당)
  • 의석정수 : 175의석 (지역구 131석 + 전국구 44석)
  • 선거제도 : 소선거구제 + 비례대표제
  • 투표일 : 1963년 11월 26일

투표율[편집]

  • 전국 선거인수 13,344,149명 중 9,622,183명이 투표하여, 투표율은 72.1%를 기록하였다
제6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별 투표율
서울 부산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투표율 57.6 % 68.1 % 68.9 % 75.3 % 78.1 % 74.9 % 73.0 % 73.6 % 75.3 % 79.5 % 81.5 %

선거 결과[편집]

정당별 당선자 수[편집]

정당별 당선자 수 (명)
정당 지역구 전국구 합계
민주공화당 88 22 110
민정당 27 14 41
민주당 9 5 14
자유민주당 6 3 9
국민의당 2 2
합계 131 44 175

지역별 지역구 의원 수[편집]

지역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주당 자유민주당 국민의당 합계
서울특별시 2 7 4 1 - 14
경기도 7 5 1 - - 13
강원도 7 - 1 1 - 9
충청남도 8 3 - - 2 13
충청북도 6 1 - 1 - 8
전라남도 12 3 1 3 - 19
전라북도 7 3 1 - - 11
부산직할시 6 1 - - - 7
경상남도 12 2 1 - - 15
경상북도 19 1 - - - 20
제주도 2 - - 2
합계 88 27 9 6 2 131

정당 득표율[편집]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인
자유당 271,820 2.9%
신민회 165,124 1.7%
자유민주당 752,026 8.1% 3
신흥당 189,077 2.0%
한국독립당 128,162 1.4%
국민의당 822,000 8.8%
보수당 278,477 3.0%
민주당 1,252,827 13.5% 5
민정당 1,870,976 20.1% 14
정민회 259,960 2.8%
추풍회 183,938 2.0%
민주공화당 3,112,985 33.5% 22
총합 9,298,830 44

전국구 배분[편집]

국회의원 선거법에 따르면, 1당은 50퍼센트 이상 득표시 득표비례만큼 의석을 획득하고, 50퍼센트 미만일시 전국구 의석의 1/2을 차지하게 되어있었다. 따라서 득표율 1위인 공화당에 전국구의석의 1/2인 22석이 배분되었고. 2위인 민정당은 3위 이하의 정당의 득표수의 2배를 초과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잔여의석의 2/3인 14석이 배분, 그외 지역구에서 5석 이상을 획득한 민주당자유민주당이 득표율에 따라 각각 5석과 3석을 배분받았다.

주석[편집]

  1. http://www.nec.go.kr/sinfo/index.html 중앙선관위 역대선거정보시스템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