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군사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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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사관학교
표어 배우고 익혀서 몸과 마음을 조국과 하늘에 바친다
설립 1949년
국가 대한민국
위치 충청북도 청주시
상징 보라매
웹 사이트 http://www.afa.ac.kr

공군사관학교(空軍士官學校, 영어: Korea Air Force Academy, KAFA)는 대한민국 공군장교를 배출하기 위해 설립된 사관학교이다. 줄여서 공사라고도 불리며, “성무대”(星武臺)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현재 교장은 중장 김형철 (공사 28기) 이다.

대한민국의 삼군 사관학교 가운데 최초로 1997년에 여자생도가 입교하였다.

설립 근거[편집]

  • 사관학교 설치법[1]

연혁[편집]

공군사관학교는 1949년 경기도 김포에서 항공사관학교로 창설되었다. 제주도진해, 서울을 거쳐 현재의 캠퍼스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쌍수리에 위치하고 있다. 한편 서울에 있던 공군사관학교 자리는 보라매 공원1986년 5월 5일에 개원했다.

지원자격[편집]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미혼 남·여로서 신체가 건강하고, 사관생도로서 적합한 사상과 가치관을 가진 자
  • 1994년 3월 2일부터 1998년 3월 1일까지 출생한 자 (2014년 기준)
  • 고등학교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
  • 군인사법 제10조 제2항 규정의 결격사유헤 해당되지 않는 자[2]
  • 법령에 의하여 형사처벌을 받지 아니한 자(기소유에 포함)[3]

교육 과정[편집]

공군사관생도들은 일반학, 체육, 군사훈련 등의 교육 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생도들은 졸업과 동시에 대한민국 공군 소위로 임관하며, 군사학사 외에도 전공에 따라 학사 학위를 수여 받는다. 1학년은 전공 수업이 없으며 국어, 수학, 물리, 화학 등의 기초 학문을 수강하며, 2학년 2학기부터 실질적인 전공 수업을 시작한다. 1학기가 끝난 후에는 4주간의 군사훈련을 실시하며 세부적으로 1학년은 기본군사훈련, 2학년은 유격, 3학년은 공수훈련, 4학년은 1~3학년 훈련지도를 각각 실시한다. 2학기가 끝난 후에는 4주간의 동계 휴가 후 EOZ라고 불리는 동계영어집중교육과 졸업식 준비를 실시한다.

공군사관학교에서 제공하는 전공 과정은 다음과 같으나 매년 학제 개편으로 인해 일관된 커리큘럼을 운영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존재한다. 공학사 과정 중 산업공학이 폐지될 예정이다.

개설 학과[편집]

  • 국제관계학
  • 국방경영학
  • 군사전략학
  • 전산과학
  • 항공공학
  • 우주공학
  • 기계공학
  • 전자공학
  • 시스템공학
  • 체육학

소장 문화재[편집]

  • 부활호 - 대한민국 등록문화재 제411호

졸업 후 진로[편집]

공군사관생도들은 졸업과 동시에 소위로 임관한다. 조종분야의 공군사관생도들은 졸업 후 초등, 중등, 고등 훈련 과정에 입과하게 된다. 하지만 비행훈련에 입과한 조종사들이 모두 조종사가 되는 것이 아니며, 비행교육 중 탈락하게 되는 경우 조종사들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반면 정책분야의 공군사관생도들은 임관 시 각 특기로 나뉘어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제1조(사관학교의 설치)
    ① 육군·해군·공군의 정규 장교가 될 사람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기 위하여 육군·해군·공군에 각각 사관학교를 둔다.
    ② 군사과학기술의 발전과 장교의 자질 향상을 위하여 각군 사관학교에 이공계대학원(이하 "대학원"이라 한다)을 둘 수 있다.
  2. 단, 복수국적자는 지원 가능하나, 가입학(기초군사훈련) 등록일 전까지 외국국적을 포기하여야만 입학 가능하다.
  3. 재판 계류 중인 자는 판결 결과에 따라 합격이 취소될 수 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