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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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 (대한민국)
대한민국의 원자력 발전소
Red pog.svg 가동 중인 발전소

대한민국2012년 7월 기준으로 4곳의 원자력 발전소와 23기의 원자로를 가동중이다. 발전량 기준으로는 세계 5위이며, 회사 단위로는 세계 2위의 원자력발전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이 있다.[1] 원전은 한국 내 전체 전기 생산의 34.8%를 차지하고 있다.[2]

원자력 발전소 운영[편집]

대한민국 원자력 발전소는 2001년 4월 2일 설립된 한국전력공사 계열 발전회사인 한국수력원자력에서 독점 운영하고 있으며, 2011년 10월 26일 설립된 대통령 직속 대한민국 원자력안전위원회 산하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감시감독을 받고 있다.

한미원자력협정[편집]

한미원자력협정은 1956년 대한민국미국간에 체결된 조약으로, 1972년1974년에 개정되었고, 2014년 3월 종료된다. 대한민국은 미국의 승인 없이 우라늄 농축핵연료 재처리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원전 현황[편집]

원자력 발전소 현황
구분 상업운전 개시 원자로형 설비용량 (kW)
고리 1호기 1978년 4월 29일 가압경수로 (PWR) 58만 7천
고리 2호기 1983년 7월 25일 가압경수로 (PWR) 65만
고리 3호기 1985년 9월 30일 가압경수로 (PWR) 95만
고리 4호기 1986년 4월 29일 가압경수로 (PWR) 95만
신고리 1호기 2011년 2월 28일 가압경수로 (OPR-1000) 100만
신고리 2호기 2012년 7월 20일 가압경수로 (OPR-1000) 100만
신고리 3호기[3]

(건설중)

2013년 9월 예정 가압경수로 (APR-1400) 140만
신고리 4호기

(건설중)

2014년 9월 예정 가압경수로 (APR-1400) 140만
신고리 5호기[4]

(건설 예정)

2018년 12월 예정 가압경수로 (APR-1400) 140만
신고리 6호기

(건설 예정)

2019년 12월 예정 가압경수로 (APR-1400) 140만
월성 1호기 1983년 4월 22일 가압중수로 (CANDU) 67만 9천
월성 2호기 1997년 7월 1일 가압중수로 (CANDU) 70만
월성 3호기 1998년 7월 1일 가압중수로 (CANDU) 70만
월성 4호기 1999년 10월 1일 가압중수로 (CANDU) 70만
신월성 1호기 2012년 7월 31일 가압경수로 (OPR-1000) 100만
신월성 2호기[5]

(건설중)

2013년 1월 예정 가압경수로 (OPR-1000) 100만
한빛 1호기 1986년 8월 25일 가압경수로 (PWR) 95만
한빛 2호기 1987년 6월 10일 가압경수로 (PWR) 95만
한빛 3호기 1995년 3월 31일 가압경수로 (System 80) 100만
한빛 4호기 1996년 1월 1일 가압경수로 (System 80) 100만
한빛 5호기 2002년 5월 21일 가압경수로 (KSNP) 100만
한빛 6호기 2002년 12월 24일 가압경수로 (KSNP) 100만
한울 1호기 1988년 9월 10일 가압경수로 (PWR) 95만
한울 2호기 1989년 9월 30일 가압경수로 (PWR) 95만
한울 3호기 1998년 8월 11일 가압경수로 (KSNP) 100만
한울 4호기 1999년 12월 31일 가압경수로 (KSNP) 100만
한울 5호기 2004년 7월 29일 가압경수로 (KSNP) 100만
한울 6호기 2005년 4월 22일 가압경수로 (KSNP) 100만
신한울 1호기[6]

(건설중)

2017년 4월 예정 가압경수로 (APR-1400) 140만
신한울 2호기

(건설중)

2018년 4월 예정 가압경수로 (APR-1400) 140만
신한울 3호기[7]

(건설 예정)

2020년 6월 예정 가압경수로 (APR-1400) 140만
신한울 4호기

(건설 예정)

2021년 6월 예정 가압경수로 (APR-1400) 140만

원전수출[편집]

UAE[편집]

2009년 12월 27일 한국은 역대 최대 해외공사수주이자, 최초의 원전 수출 계약을 했다. 아랍에미리트에 400억달러(47조원)의 1400MW급 원전 4기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이자를 포함하면, 한국 정부가 200억 달러로 발표한 UAE 원전수주액이 실제로는 23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알려졌다.[1]

요르단[편집]

2010년 3월 30일 요르단에서, 한국 최초의 연구용 원자로 수출 계약을 정식 체결했다. 요르단 수도 암만 북쪽 70㎞ 이르비드(Irbid)에 있는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JUST)에 2014년까지 열출력 5MW급 개방수조형 다목적 원자로와 동위원소 생산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건설비는 1500억원이다. 원자로 운전 요원 20명은 하나로에서 현장실습 훈련 등 5주간의 훈련을 받는다.

터키[편집]

2010년 6월 15일 터키 대통령이 국빈방문하여 정상회담을 가진 후, 양국이 원전계약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 한국은 터키 시놉 원전 2기에 대한 수의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2] 원전수주 금액은 약 100억달러(약 12조원)이며, UAE에 수출키로 한 것과 동일모델인 1400㎿급 한국형원전(APR-1400) 2기를 공급하려고 한다.[3] 최초의 APR-1400신고리3호기로 2013년에 완공예정이다. 2007년 11월 28일 착공한 신고리 3·4호기는 국내 최초의 140만㎾급 대용량 신형 원전으로 7년간 총 5조733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2013년 9월과 2014년 9월에 각각 준공된다.[4]

연표[편집]

  • 1956년 2월 : 한미원자력협정 체결
  • 1957년 8월 : IAEA에 창설된 해에 가입했다.
  • 1958년 3월 11일 : 원자력법 제정
  • 1959년 3월 : 원자력연구소(현재 한국원자력연구원) 설립.
  • 1959년 : 이승만 정부, 문교부 원자력과 신설, 서울 공릉동에 최초의 연구용 원자로트리가 마크2호 도입. 원자로 건설비의 절반 가까운 35만 달러를 미국 정부로부터 무상 차관을 받음.
  • 1971년 : 최초 원전 고리1호 착공
  • 1972년 : 연구용 원자로 트리가 마크3 완공
  • 1973년 3월 :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 1978년 : 최초 원전 고리1호 상업운전
  • 1987년 : 중수로용 핵연료 국산화
  • 1988년 : 경수로용 핵연료 국산화
  • 1995년 :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완공. 열출력 30MW급.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운영한다. 2010년 기준으로 유일한 연구용 원자로. 세계 7위의 고성능 연구용 원자로이다.
  • 1999년 : 연구로용 개량 핵연료 개발
  • 2002년 : 한국원자력연구원, 일체형 원자로인 스마트 원자로 기본설계 완료
  • 2006년 : 원자력발전소 이용률 세계3위 달성
  • 2009년 6월 24일 : 네덜란드 7천억원, 80MW급 PALLAS 연구로 건설사업에서 아르헨티나 INVAP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한국은 사상최초로 주관기관으로 국제입찰에 도전했는데, 2위로 선정되었다.
  • 2009년 11월 : 요르단기술위원회 실사단이 방한,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를 둘러보면서 "요르단 연구용 원자로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고 말함.
  • 2009년 12월 4일 : 요르단 정부가 발주한 연구용 원자로 JRTR 건설 사업에 최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
  • 2009년 12월 27일 : 아랍에미리트에 원전 수출 계약. 400억 달러(약 47조 원) 규모로, 1400MW급 원전 4기의 설계, 건설, 준공 후 운영지원, 연료공급을 포함하는 일괄수출 계약이다. 한국의 해외사업 수주 역사상 최대 규모로, 종전의 리비아 대수로 2단계 공사 수주액인 63억 달러 보다 6배 이상이다.
  • 2010년 1월 15일 : 네덜란드가 PALLAS 연구로 입찰을 중단한다고 통보했다. 최저가 입찰로 승부를 걸었던 아르헨티나 INVAP에 설계상 문제점이 있다고 알려졌다. 2위였던 한국에 기회가 다시 올 수 있다고 보도되었다.
  • 2010년 1월 19일 :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아제르바이잔 국립학술원 산하 방사선연구소(IRP)와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제르바이잔은 2011년 수도 바쿠 인근에 열출력 15MW급 연구용 원자로 건설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 2010년 2월 17일 : 교육과학기술부는 암진단에 사용되는 테크네슘(Tc-99m) 생산용으로 2500억원짜리 열출력 20MW급 연구용 원자로를 건설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원자력 수출 틈새시장으로 부상한 연구용 원자로의 수출모델을 확보하는 목적도 있다.
  • 2010년 3월 30일 : 요르단에 한국 최초의 원자로 수출 계약 정식 체결 (요르단 수도 암만 북쪽 70㎞ 이르비드(Irbid)에 있는 요르단과학기술대학교에 2014년까지 열출력 5MW급 개방수조형 다목적 원자로와 동위원소 생산시설 등을 1500억원으로 건설)
  • 2011년 : 스마트 원자로 개발 완료
  • 2013년 5월 : 영광원자력발전소울진원자력발전소가 각각 한빛원자력발전소한울원자력발전소로 개명
  • 2013년 : 2013년 원전비리 사건 발생
  • 2014년 3월 : 한미원자력협정 만료
  • 2017년 : 스마트 원자로 1호기 완공예정. 건설비 7천억원이며 열출력 330MW 이다. 대형 원자로와 달리 원천기술을 한국이 보유했다. 러시아 핵잠수함 원자로를 국산화, 상용화 한 것이다. 기존 원전보다 안전성이 100배 향상되었다. 중소형이라서 많은 중진국들에게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