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대한민국 어버이연합(Korea Parent Federation)은 대한민국의 노인들로 구성된 극우 보수단체이다.
[편집] 주요 활동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은 국민의례를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유로 진보성향의 시민단체를 공격하는 활동을 하기도 하였다. 2009년 6월 3일에는 서울대 시국선언 회견장에 난입해 호국의 달인데도 묵념을 하지 않는다며 항의하였다.[1] 2009년 10월 19일에는 시민단체 희망과 대안 창립식에서 국민의례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의사진행을 방해하였다.[2]
진보성향의 집회에서 집회를 반대하는 활동을 하였다. 2011년 7월 30일에는 한진중공업 파업 사태와 관련해 영도조선소에서 집회를 갖는 3차 희망버스를 태종로에서 저지하고 버스 내의 승객 및 주변 행인들의 신분증 등을 검사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부상자가 발생하였다.[3][4][5] 2010년 12월 20일에는 서울시의 무상 급식 방안에 반대하며 서울시의회 앞에서 무상급식 반대 집회를 가지고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 난입하였다.[6] 2011년 8월 1일에는 반값등록금 집회에 반대하며 집회에 참여한 정동영 민주당 최고위원에게 물병 등을 던졌다.[출처 필요] 2011년 8월 2일에는 비정규직 노동자 해고 철회를 위한 농성장에서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에게 '골통을 부숴라'는 등의 폭언과 함께 우산 등으로 폭행을 가하였다.[7]
이외에도 2009년 9월 10일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파헤치는 퍼포먼스를 하였으며[8], 2010년 1월 21일에는 광우병 보도 무죄 판결을 낸 이용훈 대법원장 공관 앞에서 출근차량을 저지하며 관용차에 계란 투척하였다.[9]
[편집] 주석
- ↑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서울대교수 시국선언에 고성,소란”, 《메디컬투데이》, 2009년 6월 3일 작성.
- ↑ “우익단체 회원들 희망과 대안 창립식에서 난동”, 《국민일보》, 2009년 10월 19일 작성.
- ↑ “"'희망버스 못와' 어버이 연합 회원, 불법 도로점거 한뒤 시내버스 난입"”, 《노컷뉴스》, 2011년 7월 30일 작성. 2011년 11월 11일 확인.
- ↑ “시내버스 승객 끌어내리는 보수단체 회원”, 《미디어 다음》, 2011년 7월 30일 작성.
- ↑ “3차 희망버스 자진해산..충돌없이 마무리”, 《네이버 뉴스》, 2011년 7월 31일 작성.
- ↑ 박용하 기자. ““빨갱이들 왜 무상급식해?” 어버이연합, 시의회 난입”, 《경향신문》, 2010년 12월 30일 작성. 2012년 1월 12일 확인.
- ↑ “어버이연합, 백기완 선생에게 '백색테러'...'골통을 깨부숴라' 폭행”, 《미디어스》, 2011년 8월 3일 작성.
- ↑ 이영섭 기자. “극우단체 'DJ묘 파헤치기' 퍼포먼스 파문”, 《뷰스앤뉴스》, 2009년 9월 12일 작성.
- ↑ 조현아 기자. “'대법원장 차에 계란 투척' 어버이연합 "지속적 항의할것"”, 《뉴시스》, 2010년 1월 25일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