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각호텔 화재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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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각호텔 대화재 사고1971년 12월 25일 서울특별시 중구 충무로 소재 22층짜리의 대연각(大然閣) 호텔에서 일어난 화재 사고이다. 죽은 사람이 163~168명이었고 다친 사람은 63명이었다. 재산 피해는 당시 소방서 추정으로 약 8억 3820만 원이었다.

화재 원인은 1층에 있는 LP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밝혀졌다. 객실에서 탈출하지 못한 150명 정도의 외국인질식사로 숨졌으며, 7명은 끝내 신분을 확인하지 못했다. 이 호텔의 화재 사고는 세계 최대의 호텔 화재로 기록되고 있다.

이 사건과는 별개로, 2010년 2월 27일 동일한 장소에서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옥상 냉각탑에서 발생했으며, 출동한 소방차에 의하여 14분 만에 진화되었다.[1]

주석 [편집]

  1. 강현석 기자. “'그때 그 곳', 대연각 빌딩서 화재(종합)”, 《노컷뉴스》, 2010년 2월 27일 작성. 2010년 2월 27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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