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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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 전쟁(代理戰爭, 영어: proxy war, proxy warfare)은 분쟁의 당사국이 직접 전쟁을 하지 않고 동맹국이나 영향력을 받는 나라로 하여금 대신 상대편 나라와 싸우도록 하여 일어나는 전쟁[1]이다. 어떤 국가가 다른 국가를 특정 지역에서 몰아내기 위해 사용되는 전략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냉전 체제 아래 미국소련에 의해 이루어진 제3국가에 대한 전쟁 지원을 가리키는 개념으로 많이 사용된다.[2] 대표적인 대리 전쟁으로는 한국 전쟁[3], 베트남 전쟁[4], 욤 키푸르 전쟁[5] 등이 있다.

주석[편집]

  1. 표준국어대사전, 국립국어원
  2. 김영호, 《한국전쟁의 기원과 전개》, 성신여자대학교출판부, 2006년, ISBN 89-86092-93-X, 17쪽
  3. 김영호, 《한국전쟁의 기원과 전개》, 성신여자대학교출판부, 2006년, ISBN 89-86092-93-X,123쪽
  4. Jessie Kindig, Vietnam War, Northwest Antiwar History: Chapter 4, Antiwar and Radical History Project, University of Washington
  5. 라비 바트라, 송택순 역, 《뉴 골든 에이지》, 리더스북, 2009년, ISBN 89-01-09233-6, 80쪽 - “1973년 10월에 시리아와 이집트가 이스라엘을 급습하면서 이른바 욤 키푸르 전쟁이 발발했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도왔고, 러시아는 아랍연합국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