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대 달라이 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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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진 갸초(티베트어: བསྟན་འཛིན་རྒྱ་མཚོ་ Bstan-'dzin Rgya-mtsho, 1935년 7월 6일 ~ )는 현재의 14대 달라이 라마이다.

목차

생애 [편집]

14대 달라이 라마의 소년 시절 모습

달라이 라마는 1935년 7월 6일 농부 집안에서 라모 톤둡(티베트어: Lha-mo Don-'grub)으로 태어났다. 두 살 때 달라이 라마의 현신으로 발견되어 제춘 잠펠 가왕 놉상 예셰 텐진 갸초라는 법명을 받고 1940년 14대 달라이 라마로 공식 취임했다. 1959년 인도 다람살라로 망명하여 티베트 망명 정부를 세웠다. 1989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대한민국과의 관계 [편집]

14대 달라이 라마의 방한은 2000년 달라이 라마 방한 준비위원회가 발족하면서 여러 경로를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되어 왔지만, 대한민국 정부는 2000년 달라이 라마의 비자를 발급하지 않아 대한민국 방문을 취소시킨 바 있으며 당시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 정부의 압력으로 달라이 라마의 방문을 무산시켜 언론, 불교계, 그 외의 종교 기구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2004년 11월인도를 방문하여 달라이 라마와 40분 가량 면담한 선천사 주지 진옥 스님은 2005년 부처님 오신 날을 전후해 방한해 달라는 요청을 하였고, 이에 대해 달라이 라마는 "대한민국 정부가 방한을 허용한다면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라도 방한하겠다. 그 동안 못 들어간 나라가 대한민국 밖에 없다."며 간곡한 방한의 뜻을 밝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중국의 압력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달라이 라마의 방한을 추진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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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고리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