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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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성교육(單性敎育, 영어: single-sex education, single-gender education) 또는 남녀분리 교육(男女分離敎育)은 남녀공학의 반대적 개념으로, 남녀학생을 나눠서 교육하는 체계이다.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단성교육은 주로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이루어진다. 대학교의 경우에는 남학교는 없으며 여학교는 4년제 대학교 7곳(이화여자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2년제 대학교 7곳(수원여자대학, 경인여자대학, 한양여자대학, 배화여자대학, 숭의여자대학, 부산여자대학, 한국폴리텍여자대학)이 있다. 초등학교는 1960년대 이후로 단성교육을 실시하는 학교가 없게 되었다. 다만, 남녀 분반의 전통은 계속 이어져 1980년대까지 이어졌다.
일본에서는 소학교・중학교・고등학교까지는 남학교와 여학교 모두 있으나, 단성교육을 실시하는 소학교는 그 수가 적으며, 제 2차 세계대전 이후로 대부분의 공립 중·고등학교는 남녀공학화되었다. 단기대학(短期大學)・대학・대학원은 여학교만 있다. 러시아 등 구(舊)공산권에서는 공산화 이후 단성교육의 전통이 없어졌기 때문에, 보이스카우트 등도 남녀 공학으로 "스카우트"로 부른다. 한편 이슬람교의 영향이 강한 아랍 사회에서는 단성교육이 일반적으로, 공학(共學)은 드물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란은 남녀 공학 학교가 단 하나도 없는 나라로 유명하다.
남녀 공학 학교라 하더라도 남자 학급과 여자 학급을 따로 편성하는 경우도 있다.
같이 보기 [편집]
- 혼성교육(混性敎育, mixed-sex education/co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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