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퉁 구 (타이베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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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퉁 구의 위치
디화가

다퉁 구(한국어: 대동구, 중국어: 大同區, 병음: Dàtóng Qū) 는 중화민국 타이베이 시의 시할구이다. 넓이는 5.6815㎢이고, 인구는 2014년 1월 기준으로 129,949명이다.

지리[편집]

다퉁 구는 타이베이 시 서부에 위치해 타이베이 시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개발이 진행된 지구이다. 공자묘나 보안궁 등의 옛 유적이 구내에 현존 하고 있다. 예부터의 상업가로서 디화가(迪化街)가 유명하고 식재나 한방약 등을 취급하는 가게가 처마를 나란히 하고 있어 춘절 전에는 많은 쇼핑객으로 흥청거린다.

역사[편집]

다퉁 구의 옛 이름은 파랑빙(巴浪泵)이다. 1763년, 여문의가 쓴 《대만부지》에 대랑빙장(大浪泵庄)으로 기재된 것이 첫 등장이다.

1844년에 산의 형태가 용을 닮아 있는 데에서 대룡동(大龍峒)이라 불리게 되었고 일본 통치 시대에는 다이류도 정(大龍峒町)이 설치되었다. 2차 대전 후에 타이베이를 10구로 행정 개편할 때 5개의 정을 통합해 구로서 개편되었고 구내에 공자묘와 대동가가 위치하고 공자가 주창하는 대동의 정신에 유래해 다퉁 구라고 명명되었다. 1990년에 남쪽에 위치하는 젠청 구(建成區)와 옌핑 구(延平區)를 편입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