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자이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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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이후 시
다자이후 시의 위치
한자 표기 太宰府市
가나 표기 だざいふし
나라 일본 일본
지방 규슈 지방
도도부현 후쿠오카 현
분류코드 40221-4
면적 29.58 km²
인구 69,908명
(2010년 2월 1일)
웹사이트 다자이후 시

다자이후 시(일본어: 太宰府市 (だざいふし))는 후쿠오카현의 중부에 있는 시이다. 규슈 지구의 통치 조직 다자이후(大宰府)가 설치되고 나서 급격한 발전을 하였다. 다자이후 덴만궁 등의 사적이 많이 있어 2007년에는 701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한 관광도시이기도 하다.

지리[편집]

후쿠오카 현의 중부, 후쿠오카 시에서 남동쪽 약 16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시역 북부에는 시오지 산(四王寺山), 시역 동부에는 호만 산(宝満山), 시역 서남부에는 덴파이 산(天拝山)이 있고, 시의 중앙부를 미카사 강(御笠川)이 횡단해 흐르고 있다. 시역 중앙부는 중심 시가지가 발달해 있고 다자이후(大宰府)에 관련된 수많은 사적·명소가 존재한다. 서부, 남부는 후쿠오카 도시권의 주택 지역으로 주택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또 다자이후 시에는 대학, 단과 대학, 고등학교 등의 학교가 많다. 학교의 수는 현 내에서도 기타큐슈 시 오리오 지구와 비슷한 수준이며 학생의 거리로 유명하다. 교육 시설이 집중하고 있는 것은 다자이후 시 다자이후 톈만구에 모셔진 스가와라 미치자네(菅原道真)가 "학문의 신"으로 숭배되고 있다는 이유와 관련이 있다.

역사[편집]

663년 백강 전투 때 규슈 지방의 방위를 위해 다자이후(大宰府)를 내륙(현재의 다자이후 유적)에 옮겼다고 추정된다. 이곳 다자이후는 한국과 중국의 외교 사신을 영접했던 곳이다. 외국인 사신의 영접관인 고로칸도 이때 세워졌다. 나라 시대에서 헤이안 시대 그리고 가마쿠라 시대까지 다자이후는 일본의 군사적, 행정적 중심지였다. 헤이안 시대에 다자이후는 고위 관리의 유배지이기도 하였다. 이곳에 유배된 고관 중에는 스가와라 미치자네도 있었는데 그의 무덤에 다자이후 덴만궁을 세웠다.

  • 1881년 3월 17일 - 미카사 군 사이후 촌이 다자이후 촌으로 개칭하였다.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실시로 미카사 군 다자이후 촌, 미즈키 촌이 성립하였다.
  • 1892년 9월 13일 - 정으로 승격해 다자이후 정이 되었다.
  • 1896년 4월 1일 - 나카 군·무시로다 군·미카사 군의 3군을 통합해 지쿠시 군이 되었다.
  • 1955년 3월 1일 - 지쿠시 군 미즈키 촌과 대등 합병해 새로운 다자이후 정이 되었다.
  • 1982년 4월 1일 - 시로 승격해 다자이후 시가 되었다.

교통[편집]

철도[편집]

도로[편집]

정기관광버스[편집]

후쿠오카 시의 하카타역 교통 센터와 니시테쓰 버스 센터에서, 1일 2편, 니시테츠 톈진 정기 관광 버스(다자이후 반나절 코스)가 발차하고 있다.

관광[편집]

다자이후 덴만궁

자매 도시[편집]

일본 국내[편집]

해외[편집]

바깥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