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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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상(Darwin Award)은 미국의 기자 웬디 노스컷이 인간의 멍청함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자신의 열등한 유전자를 스스로 제거함으로써 인류의 우월한 유전자를 남기는 데 공헌한 사람들에게 주는 상으로 이른바 어처구니 없는 죽음을 당한 사람들이나 생식능력을 잃은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수상 조건[편집]

  • 1. 수상자는 죽거나 혹은 불임이 된 사람이어야만 한다.
  • 2. 자신의 죽음이나 불임에 스스로 원인을 제공하여야 한다
  • 3. 수상자는 정상적인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 4. 신문, TV 보도, 믿을 만한 사람의 증언 등 출처가 분명한 사건이어야만 한다.
  • 5. 수상자는 놀랄만큼 멍청한 일을 하여야 한다.

수상자[편집]

2010년도 1위는 대한민국의 30대 신체장애인이 수상했다. 대전광역시 서대전네거리역에서 엘리베이터가 지나가자 자신의 전동 휠체어를 끌고 엘리베이터 문을 박았는데 엘리베이터 문이 열려서 밑으로 추락사하였다.[1]

2009년도 1위는 은행을 털기위해 폭탄을 사용했으나 자신들도 폭탄에 사망한 2인조 은행강도

2009년도 2위는 미국 플로리다 주의 숀 모테로(30세)가 수상했다. 숀은 화장실이 급해 차를 멈추고 도로의 차벽을 뛰어넘었으나 그가 위치해 있던 곳은 20미터 높이의 다리였고 그는 추락사했다.

2009년도 3위인 로잔느 T.(50세)는 홍수 경보가 났지만 오토바이를 타고 맥주를 사러 가다 물에 빠져 다행히 경찰에 의해 구조됐지만, 다시 평소 아끼던 오토바이를 건지기 위해 강으로 가다 물에 빠져 사망한 것으로 밝혀졌다.

2008년도 1위는 자선행사 중 헬륨풍선을 타고 날아갔다가 실종된 뒤 사체로 발견된 브라질 신부가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자신의 고급 승용차를 보호하기 위해 열차를 세우려다 사망한 이탈리아 남성 이베체 플래트너가 차지했다.

참조 문헌[편집]

  1. 한경닷컴 뉴스팀. "30대 장애인, 대전 지하철 승강기서 추락사", 《한국경제》, 2010년 8월 26일 작성. 2011년 1월 16일 확인.

같이 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