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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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진의 위치

다시 진(한국어: 대계진, 중국어: 大溪鎮, 병음: Dàxī Zhèn)은 중화민국 타오위안 현이다. 행정 구역내에 다한시(大漢渓)가 있는 것에서 이 명칭이 붙여졌다. 다시 진은 원래는 인접하는 푸싱 향에서 생산되는 목재의 수송 거점으로 다한시에서의 수운으로 번창하고 있었다. 이미 수운은 자취을 감추었지만 수운 시대의 옛날 건축의 잔존물이 많이 보존되어 있다. 넓이는 105.1206㎢이고, 인구는 2014년 1월 기준으로 91,910명이다.

역사[편집]

다시 진은 예전에는 대고함(大姑陥)으로 불리고 있었다. 이것은 아타얄족의 언어로 '큰 물'을 나타내는 말이다. 건륭 연간, 장주로부터의 입식자가 대한계를 거슬러 올라가 이곳에 이르러 개간을 시작했다. 한족에게 있어 함(陥)이라는 글자가 불길하고, 또 지형이 와지인 것에서 감(崁)자를 사용하게 되어 대고감(大姑崁)으로 불리게 되었다. 동치 초년 이 지방 출신의 이금흥, 이등방, 위창현 등이 과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에서 대과감(大科崁)으로 개칭되었다. 광서 연간에 순무 유명전은 이곳에 무간총국을 설치했고 명칭을 대과감(大嵙崁)으로 개칭했다. 그 후 일본 통치 시대인 1920년, 지세와 연관되어 다이케이(大溪)로 개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교통[편집]

  • 국도 3호선

바깥 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