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강습상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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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D(Landing Helicopter Dock)는 미국 강습상륙함미국 해군 분류 기호이다. 비행갑판에는 헬리콥터나 해리어가 이착륙하고, 함미에는 상륙정(LCAC, LCU)이 출입하는 도크가 있는 강습상륙함이다.

한국의 독도함과 일본의 휴가함은 도크가 있는 헬리콥터 항공모함이라는 LHD의 양대 특징을 모두 갖추었음에도, LHD라고 부르지 않는다. 독도함은 LPH, 휴가함은 DDH 즉 구축함이라고 불린다.

함미에 도크가 없어서 LHD는 아니지만, 해리어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는 경항모(Light Carrier)의 기원은 1977년 건조된 영국 해군의 인빈시블급 항공모함이다. 인빈시블급은 처음에 항공모함이라고 부르지 않고, 순양함이라고 불렀다. 일본이 항공모함을 구축함이라고 부른 첫 사례는 아니다.

항공모함과 비교[편집]

도크가 있는 헬리콥터 항공모함을 뜻하는 LHD는, 보통, 대형 항모나 중형 항모 보다는 크기가 작으나, 경항모 보다는 크다. 즉, 중형항모와 경항모 사이에 LHD가 위치하기에, 항공모함이라고 부를 수도 있다.

예를들면, 스페인의 LHD인 SPS 후안 카를로스 1세(배수량 27000톤)는 대형항모인 니미츠급 항공모함(배수량 10만톤)과 중형항모인 샤를 드골호(배수량 4만톤) 보다는 작으나, 경항모인 프린시페 데 아스투리아스(배수량 15000톤) 보다는 크다. 경항모인 프린시페 데 아스투리아스의 경우, LHD인 SPS 후안 카를로스 1세보다 크기도 작고, 함미에 도크가 없으나, LHD는 경항모 보다 크고, 함미에 도크가 있으며, 경항모 처럼 해리어와 헬기 운용이 가능하다.

LHD의 성능과 관련, 블라디미르 비소츠키(Vysotsky) 러시아 해군 참모총장은 "그루지야 전쟁 당시 26시간이 걸렸던 모든 작전을 미스트랄함을 활용하면 40분에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

사용국가[편집]

다음의 LHD가 현재 사용중이다.

다음은 도크가 있는 헬리콥터 항공모함이라는 LHD의 특징을 갖고 있으나, LHD라고 불리지 않고 있다.

같이 보기[편집]

주석[편집]

  1. NATO 말려도… 佛, 러에 군함 판매 조선일보 2010-02-10

바깥 고리[편집]